의약품
최신순 오래된 순
- 2010
- 5.27
- 제4강. 생명권과 의약품 특허 (2009)
- 2009
- 12.1
- [성명] 조승수 의원의 특허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를 환영한다!
- [기자회견] 글리벡 약가, 굴욕적 조정을 받아들인다면 복지부는 스스로 문을 닫는 꼴이다!
- [성명]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부사용 강제실시를 현실화하는 특허법 개정을 지지한다!
- 11.17
- [성명] 더 이상의 최악은 없다.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
- 10.12
- [성명] 정부는 국민의 안전보다, 다국적 제약회사의 눈치보기에 더 급급한가?
- 9.17
- 2009 정보인권 시민학생 강좌
- 9.14
- [기자회견] 기업의 이익 대 환자의 생명권, 무엇이 우선인가?
- [성명] 한국 의약품 제도 모순의 결정체, 글리벡을 정상화시키라!
- [의견서] 글리벡 약가협상에 대한 환자시민사회단체 의견서
- [논평] 로슈의 푸제온 무상공급프로그램에 대한 환자,시민,사회단체의 입장
- 7.21
- [성명] 복지부는 노보세븐과 같은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하라!
- 7.17
- [성명] 복지부는 환자 생명을 흥정하는 제약회사에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 2.9
- [연대요청서] 더 이상 제약회사에 의해 생명을 짓밟힐 수는 없습니다
- [기자회견] HIV/AIDS 감염인의 건강권을 위해 치료접근권을 확보하라!!
- [기자회견] HIV/AIDS감염인의 건강권이 없는 한 세계에이즈의 날은 없다!
- [논평] 글리벡, 스프라이셀 약가인하조정신청 결과에 대한 논평
- [성명]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고지혈증 치료제 약가인하 지연에 따른 책임을 져라
- [보도자료] 로슈에게서 투명성과 책임감이란 찾아볼 수 없다
- [보도자료] 로슈는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전세계 에이즈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 [성명] 로슈 규탄 국제공동행동을 마치며
- [성명] 로슈규탄 국제공동성명
- [기자회견] 보건복지가족부는 괜한 자격심사 운운말고 조속히 글리벡·스프라이셀 약가인하를 진행하라!!
- [성명] 불법행위를 하는 것은 태국이 아니라 애보트이다
- 1.8
- [성명] 약제비적정화방안의 구멍을 메꿔라! 필수의약품 공급 수단 확보!
- [보도자료] 보건복지가족부, 로슈에 푸제온 약가와 공급에 관한 질의서 발송
- [기자회견] 글리벡100mgㆍ스프라이셀 약가를 내리고, 글리벡400mg을 공급하라!
- [보도자료] 푸제온 약가와 공급에 관한 로슈에 보내는 질의서
- 2008
- 12.23
- [기자회견] 생명권을 넘어선 특허권은 존재할 수 없다!
- 11.17
- [성명] 제약회사에게 255억원-307억원의 이익을 몰아준 급평위의 결정을 규탄한다.
- 11.12
- [성명]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제약회사의 로비창구가 되어서는 안된다
- 9.19
- [기자회견] 건강보험 파탄내는 거품약가 인하하라!
- 9.17
- [보도자료] 국제 시민사회단체들, 비밀리에 진행되는 위조방지 무역협정(ACTA)의 공개를 요구하다!
- 9.10
- [기자회견] 정부의 필수 의약품 접근권 보장 방안을 요구하는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 8.18
- 복지부는 다국적 제약사에게 환자들을 마루타로 내어줄 것인가
- 7.4
- [성명] 생명산업? 제약산업에 생명이 끼어들 여지는 없었다!
- 2007
- 5.27
- [보도자료] 한미FTA 의약품 특허권 독소조항 설명 기자회견 개최
- 4.26
- [기자회견] 애보트는 태국민중의 생명을 흥정하지 말라!
- 3.9
- [기자회견] 국민 부담 연간 2조원 증가, 약가폭등을 초래할 한미 FTA 협상 즉각 중단하라!
- 3.5
- [호소문2] 한미FTA는 우리들의 생명을 담보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