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판 네이스 ‘국가복지정보시스템’
네이스의 악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By | 월간네트워커, 프라이버시

국가복지정보시스템 구축작업이 한창이다. 이 사업은 일명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복지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대상자별 각종 복지서비스의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 또는 공유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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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학대회’의 경험을 통해서 얻은 가능성에 대해서 …
무엇이 우리의 국제연대를 힘겹게, 혹은 가능하게 하는가

By | 월간네트워커

세계여성학대회는 전 세계에서 여성학 및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가져와서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이지만, 여성학 자체가 실천적인 영역들과 결코 뗄 수 없는 학문이기 때문에 활동가들 역시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그 성과들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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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에 미디어자격을 부여할 수 없는 이유
“이제 권력은 완전히 포털로 넘어간 것 같습니다.”

By | 월간네트워커

올 봄까지만 해도 ‘포털의 뉴스 집중 어떻게 볼 것인가’와 같은 주제의 토론회들이 열렸는데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이제 제목은 이렇게 바뀐다. ‘포털의 뉴스 서비스, 어떻게 볼 것인가’ 에서 ‘올바른 포털 저널리즘 어떻게 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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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밀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의 문제점
모든 국민의 통신기록을 저장하라?

By | 월간네트워커, 통신비밀

개정된 통신비밀보호법 제2조 제11호가 규정하는 통신사실확인자료는 누가 누구를 상대로 통신을 했는지, 언제 몇 번이나 했는지, 어느 위치에서 통신을 했는지 등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어서 통신 내용과 마찬가지로 각 개인의 비밀로서 보호되어야 할 대상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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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정책과 법률 마련 시급
사회문화적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

By | 월간네트워커, 저작권

창작을 위한 공공지원시스템 무엇이 필요한가?
분야별 창작자들이 공동으로 제기하고 있는 공공시스템으로는 ▲창작지원기금과 프로그램의 확대 ▲공공적 시장과 유통시스템의 개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저작물의 공공아카이브 개발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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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즈 현행화 및 고도화 사업에 대한 우려
유비쿼터스 감시 사회로 가는 길?

By | 월간네트워커, 프라이버시

안기부의 불법 도청과 X-파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언제부터 관심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보수 언론들이 정보사회의 감시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프라이버시권의 보호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한 두달 전만 해도 똑같은 입으로 인터넷의 익명성을 성토하며 인터넷 실명제를 주장하던 언론들이다. 스스로 하는 말의 의미도 모르고, 그때그때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말을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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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실명제 게시판, 개인정보추적공간으로 활용돼…
일상화된 개인정보노출, 사이버폭력의 표적

By | 개인정보유출, 실명제, 월간네트워커, 프라이버시

최근 함께하는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프라이버시와 관련하여 중요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가입자 1천만명이 넘는 국내 최대 사이트의 하나인 싸이월드(www.cyworld.com)에서 개인정보가 어느정도 노출되어 있는지에 대한 실태보고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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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인권침해, 비대면성?인권의식의 부재 등 원인은 다양해…
인터넷 실명제, 대안 아니다

By | 실명제, 월간네트워커, 표현의자유

인터넷에 글을 쓸 때, 사전에 주민등록번호와 실명을 확인하는 ‘인터넷 실명제’에 대한 논란이 또다시 불붙었다. 지난 6월 14일, 이해찬 국무총리는 사이버폭력에 대한 대책으로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으며, 정보통신부 진대제 장관도 인터넷 실명제를 포함하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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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 논의는 사라지고 부처 이기주의만 남아 ...
누가 방송통신융합을 규제할 것인가?

By | 월간네트워커

방송과 통신이 통합되고 있다. 이에 따른 규제기구 통합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뉴미디어에 있어서 규제기구 통합의 필요성은 무엇이고 어떠한 위상과 역할로 기구를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디지털 공공성과 규제기구 통합의 정책방향 재설정’이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일 국회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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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간담회 열려, 현실성에 대한 의구심 일축
떴다! 목적별공부에 관한 법률안!

By | 월간네트워커

목적별 신분등록제도가 드디어 법률의 형태를 갖춰 첫 선을 보였다. ‘목적별신분등록법제정을위한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지난 7월 27일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목적별공부에관한법률안(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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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뉴스

By | 월간네트워커

정보통신부,「RFID 사생활 보호 지침」최종 확정 (7.7) 지문 등 생체정보 수집시 서면동의 의무화 (7.10) 앞으로 얼굴과 홍채,지문,정맥 등 개인의 생체정보를 수집해 활용하는 사람이나 기업 등은 반드시 서면이나 온라인 인증수단을 통해 정보제공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정보통신부는 이같은 내용의 ‘생체정보 보호 가이드라인’ 초안을 마련했다. 문화관광부 저작권과, 다시 문화산업국 소속으로 (7.11) 검찰직원 볼법 개인정보 유출, 건보·동사무소 직원까지 연루 (7.12) 채권추심을 위한 불법 개인정보 유출에 전·현직 검찰 수사관들 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동사무소 직원까지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직원 불법 개인정보 유출, 건보?동사무소 직원까지 연루 (7.12) 고교생이 가짜 은행홈피로 ‘피싱’(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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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제하라?

By | 월간네트워커, 프라이버시

대법원의 김인규 교사에 대한 유죄판결, 헌법재판소의 네이스(NEIS) 학생정보 수록 합헌판결, 지문날인제도에 대한 합헌판결. 최근 잇단 사법부의 반인권적 결정들을 보면서 표현의 자유나 프라이버시와 같은 기본적으로 보장받아야 할 인권의 원칙을 앞으로 어디에 호소해야 하고, 어떻게 찾아야 할지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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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의 수집은 폐지되어야
대안인증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By | 월간네트워커, 주민등록제도

지난 달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주최의 주민등록번호 보호수단 설명회가 있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민번호를 대체할 방안에 대한 여러 가지 기술적 대안들이 제시되었으나 현재 사용되는 공인인증서를 제외하고는 주민번호의 일부사용, 핸드폰 등의 사용을 기반으로 하는 대안들이 소개되었다. 이날 소개된 몇 가지 기술들은 하반기부터 몇몇 사기업을 중심으로 혹은 공공기관들과 공동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몇 가지 주요 기술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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