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최신순 오래된 순
- 2024
- 2.26
- 윤석열 패러디 동영상 삭제 결정에 대한 드립
- 2023
- 8.17
- [공동성명] 이동관이 주도한 언론장악 공작, 진상부터 밝혀라
- 2019
- 8.2
- [공동논평] 이효성 위원장 사퇴는 문재인 정부의 미디어 개혁 실패다
- 4.22
- 「2019년 방송통신위원회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시민단체 제안 11대 미디어 개혁과제 답변」에 대한 평가의견서
- 1.21
- [기자간담회] 2019년 미디어운동시민단체가 제안하는 11대 개혁과제 발표 기자간담회
- 2018
- 1.25
- 4기 방통위 비전 및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14개 단체 평가 의견서 발표
- 2017
- 12.28
- [공동성명서] 실망스러운 4기 방통위 정책과제, 방통위는 시청자와 이용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 8.7
- [토론회] 4기 방송통신위원회에 바란다
- 2016
- 8.5
- 방송통신위원회, 망중립성 법제화?
- 2014
- 12.24
- 방송통신위원회의 「빅데이터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통과에 대한 입장
- 9.11
- 빅데이터 가이드라인 토론회 개최 “빅데이터가이드라인이 개인정보 보호라고?”
- 8.4
- 빅데이터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에 대해 위법성을 인정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권고 결정을 환영한다
- 7.17
-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훼손하는 빅데이터 가이드라인에 반대 한다
- 4.2
-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유엔에 거짓 답변 중단해야
- 2012
- 11.27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권고, 고무적이지만 아쉬움 남아
- 9.27
- 위헌적인 본인확인정보 폐기에 대한 민원
- 8.28
- 방통위의 계속되는 주민번호 수집 및 사용 정책에 대해 진정
- 6.12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구글 개인정보방침에 대한 의견을 지지한다
- 2011
- 12.29
- 모든 종류의 국가적 실명제는 완전히 폐지되어야 한다
- 8.26
- 방송통신위원회의 명령에 의하여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의 사이트를 폐쇄하게 되었습니다.
- 3.9
- [논평] 유명무실한 인터넷실명제 폐기하라
- 3.4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심의 모니터링을 함께 할 자원활동가 모집합니다
- 2.16
-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시정요구
- 2.15
- 법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위헌성 인정하다
- 2010
- 9.13
- [의견] 방통심의위 통신심의규정 개정안은 현행보다 후퇴
- 4.3
- 경찰은 기지국 수사를 즉각 중단하고 지금까지의 실태를 공개하라!
- 2009
- 4.23
- 2009 인터넷 규제 쟁점들
- 3.12
- 방통심의위 ‘정치 심의’ 논란, 핵심은 다른 곳에 있다
- 2008
- 11.19
- [성명]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발전에 관한 기본법(안)’에 부쳐
- 8.21
-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 통제를 목적으로 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독소조항들을 즉각 삭제하라!
- 7.25
- <경실련> ‘포털의 임시조치 의무화’는 철회되어야
- 7.23
- <참여연대> 인터넷포털 ‘임시조치 의무화’는 가장 강력한 사전검열의 형태
- 인터넷 통제 야욕 숨기지 않은 방송통신위원회
- 6.2
- 이명박 정부는 일체의 인터넷 통제 시도를 중단하라!
- 2.12
- 한나라당의 방송통신위원회법안에 대한 입장
- 2002
- 3.7
- [정보화/알림] 월례포럼 <방송통신위원회 추진의 현황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