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성명] 정보통신부에 사법경찰권한 부여 결사 반대 – 법 폐지를 위한 활동 나서겠다

By | 입장, 정보문화향유권

■ “정보통신부에 사법경찰권한 부여 결사 반대”
■ “법 폐지를 위한 활동 나서겠다”
■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정보공유연대, 진보네트워크센터 성명 발표

[성명]

정보통신부에 사법경찰권한 부여 결사 반대한다
– 법 폐지를 위한 활동에 나서겠다

소프트웨어 단속을 위해 정보통신부에 사법경찰권한을 부여하는 사법경찰관리의직무를행할자와그직무범위에관한법률 개정안이 6월 30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단속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행정부처인 정보통신부의 직원들에게 사법경찰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담고 있어, 입법예고 때부터 인권침해 우려와 위헌성이 지적되었다.

우리 법은 형사소송법은 검사나 사법경찰관리만으로 범죄의 수사를 하는 것이 부적당한 특별한 경우에 예외적으로 검사나 사법경찰관리 이외의 자에게 수사권을 부여하고 있다.

즉, 삼림, 해사, 전매, 세무, 군수사기관 기타 특별한 사항에 관하여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의 범위를 법률로써 정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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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제형사재판소 설립 1주년 인권단체 공동성명

By | 입장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미국이 강요하는 반인권적 불처벌협정을 거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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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제형사재판소가 공식적으로 설립된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지난 20세기의 역사는 집단살해, 인도에 반하는 범죄, 전쟁범죄로 인한 수백만 희생자들의 죽음과 고통으로 얼룩져왔다. 이러한 엄청난 범죄를 자행한 이들은 자신의 범죄에도 불구하고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 왔다. 불처벌은 이러한 범죄들을 조장해 왔다.

나치의 유대인대학살이 일어난 지 60년이 지나고, 르완다와 보스니아-헤체르고비나에서의 끔찍한 집단살해가 있은 지 10년 남짓 지났다. 그러나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여전히 인도에 반하는 범죄와 전쟁범죄가 수없이 일어난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설립 1주년을 맞는 국제형사재판소를 통해 정의를 실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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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알림] 진보네트워크센터 <정보인권 강좌> 제1기 모집

By | 토론회및강좌

■ 진보네트워크센터 http://networker.jinbo.net

■ 진보네트워크센터 제1기
■ 7월 1일부터 매주 화, 금요일

○ 취지

최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을 둘러싼 논쟁으로 ‘정보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UN이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정보사회를 위한 세계정상회의'(WSIS)를 준비하면서 발표한 선언문 초안에는 “정보 사회는 UN 헌장과 세계인권선언에 명시된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보 인권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와 사회적 활동이 필요합니다. 일부 학계에 국한되어 있는 정보 인권에 대한 논의가 NEIS 논쟁처럼 보다 대중적이고 사회적인 주제가 되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이 모두 정보 인권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가능한 일입니다.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정보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고 우리 사회의 정보 인권을 증진시키기 위해 정보 인권 강좌를 시작합니다. 오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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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기자회견] 교육정보화위원회의 올바른 구성을 위한 공청회 제안 기자회견

By | 입장

교육정보화위원회의 올바른 구성을 위한 공청회 제안 기자회견

날 짜 : 2003년 6월 27일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 인권, 정보통신담당
제 목 : [보도요청] 교육정보화위원회의 올바른 구성을 위한 공청회 제안 기자회견
다산인권센터·031-213-2105·정상용 / 인권운동사랑방·02-741-5363·허혜영 / 진보네트워크센터·02-7744-551·이은희 / 전국교직원노동조합·2675-6181·송원재 / 천주교인권위원회·02-777-0643·허영신

1. 민주주의와 인권 보장을 위한 귀 언론사의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2. 30여개 인권단체의 200여 활동가들은 6월 18일 NEIS 강행 철회, NEIS에서 개인정보 영역 삭제, 교육정보화 재검토를 요구하는 선언을 발표하고 10여명의 활동가들이 6월 18일부터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노숙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3. 한편 정부에서는 국무총리실 산하에 교육정보화위원회를 설치하여 교육정보화에 대한 사안을 논의하겠다는 구상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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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보도자료] NEIS-졸업생 손해배상청구 2차 소송

By | 민사소송, 입장

프라이버시 보호-NEIS 폐기를 위한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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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각 언론사 NEIS 담당기자발 신 일 : 2003. 06.
26제   목 : [보도자료] NEIS-졸업생 손해배상청구 2차 소송=================================================================
=============================민
주 노 동 당·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4 두레빌딩
903호·02-761-3945·02-761-4115·문성준인권운동사랑방·서울 종로구
명륜동 2가 8-29 3층 ·02-741-5363·02-741-5364 ·허혜영진보네트워크센터·서울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3층·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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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 정보통신부 직원들에 대한 사법경찰권 부여를 반대 – 함께하는시민행동

By | 자료실, 정보문화향유권

[공개서한] 정보통신부 직원들에 대한 사법경찰권 부여를 반대합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 http://www.ww.or.kr
■ 공동대표: 이필상. 정상용. 지현 ■ 정책위원장 김동노

136-045 서울시 성북구 삼선동5가 100-4 921-4709 6280-7473 담당 박준우 정보인권국 minhae@mail.ww.or.kr
문서번호 : 정보인권-030625-1 주관 부서 : 정보인권국 www.privacy.or.kr
수 신 : 국회 법사위, 각 언론사
발 신 일 : 2003. 6. 25. (총 3 매)

제 목 : [공개서한] 정보통신부 직원들에 대한 사법경찰권 부여를 반대합니다.

‘단속’이 아닌 ‘수사’ 권한을 갖는 것은 국민에 대한 인권 침해이자 검·경에 대한 월권

1. 항상 국민의 인권 보장과 사회 정의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오늘 6월 25일은 거대한 감시·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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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반대/자료] 전국민 열손가락 지문날인 국가인권위 진정 내용

By | 민원, 입장, 지문날인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 지문날인 반대연대 http://finger.or.kr

■ 전국민 강제 열손가락 지문날인 국가인권위에 진정
■ 2003년 6월 25일 오전11시
■ “외국인 지문날인도 없애는 마당에 전국민 강제 지문날인은 명백한 인권 침해”

1. 지문날인반대연대는 지문날인된 주민등록증을 반대하는 지문날인 반대자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박정희 정권이 도입한 세계유래없는 전국민 열손가락 강제 지문날인 제도를 철폐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영상집단, 존재미증명자들의은신처, 주민등록법개정을위한행동연대, 지문날인거부자모임, 지문날인반대프리챌모임, 진보네트워크센터에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2. 강금실 법무부 장관은 5월 7일 2년 이상 거주목적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지문날인 제도를 폐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을 잠재적 예비범죄자로 취급하면서 민감한 신체정보인 지문을 강제적으로 채취해왔던 그동안의 관행이 “후진적”이었다는 것입니다.

3.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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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보도자료] NEIS반대 단식농성중이던 인권운동가 실신

By | 입장

8일째 NEIS 반대 노숙단식농성 중이던
인권운동가 송원찬씨(다산인권센터)가

오늘 오전11시 교육정보화위원회 전면 재구성을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교육단체·정당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무총리실을 방문하려고 청사를 방문하던 중 쓰러져
현재 강북삼성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농성지원단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농성지원단의 개인연락처는 아래 단체들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권운동사랑방(허혜영) 전화 02-741-5363
진보네트워크센터(이은희) 전화 02-7744-551
천주교 인권위원회 전화 02-777-0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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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기자회견] 교육정보화위원회 전면 재구성을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교육단체·정당 기자회견

By | 입장

교육정보화위원회 전면 재구성을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교육단체·정당 기자회견

때와 장소:
6월 25일 오전 11시에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후문

1. 민주주의와 인권 보장을 위한 귀 언론사의 보도에 경의를 표합니다.

2. 우리 각 단체들은 NEIS의 인권침해 문제에 우려를 갖고 2월부터 활동해왔습니다.
또한 30여개 인권단체의 200여 활동가들은 6월 18일 NEIS 강행 철회, NEIS에서 개인정보 영역 삭제, 교육정보화 재검토를 요구하는 선언을 발표하고 10여명의 활동가들이 6월 18일부터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노숙단식농성에 들어가 25일이면 8일째가 됩니다.

3. 한편 정부에서는 국무총리실 산하에 교육정보화위원회를 설치하여 교육정보화에 대한 사안을 논의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교육정보화위원회 구성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교육정보화위원회 구성에 대해 아무런 사회적인 논의과정이 없고, NEIS 시행입장을 밝힌 바 있는 단체들 중심으로 구성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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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반대/보도자료] 전국민 열손가락 지문날인 25일 국가인권위 진정

By | 입장, 지문날인

■ 지문날인 반대연대 http://finger.or.kr

■ 지문날인 반대자들,
■ 전국민 강제 열손가락 지문날인을 오는 25일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 “외국인 지문날인도 없애는 마당에 전국민 강제 지문날인은 명백한 인권 침해”

강금실 법무부 장관은 5월 7일 2년 이상 거주목적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지문날인 제도를 폐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을 잠재적 예비범죄자로 취급하면서 민감한 신체정보인 지문을 강제적으로 채취해왔던 그동안의 관행이 “후진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외국인에 대한 배려와 달리 대한민국 전국민을 잠재적 예비범죄자로 취급하는 강제적인 열손가락 지문날인 제도에 대해서는 그 개폐조차 논의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지문날인 반대연대는 전국민 강제 열손가락 지문날인 제도를 명백한 인권 침해로 보고 오는 6월 25일 11시 열손가락 전국민 지문날인제도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합니다.

이는 조지오웰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빅브라더 주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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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토론회] 토론회 <정보인권과 위치정보의 보호>

By | 토론회및강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 진보네트워크센터 http://networker.jinbo.net

■ 오는 24일 정보 인권 토론회
■ – 빅브러더 주간 집중행동의 일환으로

진보네트워크센터는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빅브러더 주간 집중행동에 제 사회단체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여러 사회단체와 함께 오는 6월 24일 라는 제목으로 정보 인권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위치정보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많은 국민이 프라이버시 침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정보통신부의 ‘위치정보의보호및이용등에관한법률’안에서는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GPS칩을 향후 생산되는 모든 핸드폰에 의무적으로 장착케 하여 많은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에 여러 사회단체들이 이 토론회에서 정보통신부의 수정 법률안을 듣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 토론회

○ 취지
위치정보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많은 국민이 프라이버시 침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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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Saturday large demonstration against NEIS South Korean government shows how it understand the democracy

By | English, 자료실

The union cites legitimate security concerns for its opposition to the system, which initiated and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fter a four-day sit-in struggle last week in Seoul’s Hullyeonwon Park, to show their strong opposition against NEIS last Saturday the teachers organized in the KTEWU took the streets of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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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기자회견] 빅브라더주간 선포 / 네이스 개인정보영역삭제 기자회견

By | 입장

빅브라더주간 선포 / 네이스 개인정보영역삭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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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각 언론사 사회·정보통신 담당 기자
발 신 일 : 2003. 06. 22
제 목 : [보도자료] 조지 오웰 탄생 100주년 기념 빅 브라더 주간 선포/ 네이스 개인정보영역삭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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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귀 언론사의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최근, 전국단위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등으로 인해 발생한 여러 사회적 갈등은 우리 사회의 정보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2. 오는 6월 25일은 거대한 감시·통제 시스템을 의미하는 “빅 브라더”라는 화두를 인류 앞에 제시한 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이 태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에 정보화 시대의 인권과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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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보도자료] 조지오웰 탄생 100주년 기념 빅브라더 주간 집중행동 6월 23-27일

By | 입장, 프라이버시

■ 조지오웰 탄생 100주년 기념 빅 브라더 주간 제 정당·사회단체 집중행동 공동 보도자료

1. 정보화 시대 우리의 미래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갖고 보도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전국단위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등으로 인해 발생한 여러 사회적 갈등은 우리 사회의 정보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2. 오는 6월 25일은 거대한 감시·통제 시스템을 의미하는 “빅 브라더”라는 화두를 인류 앞에 제시한 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이 태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에 정보화 시대의 인권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활동해온 여러 시민사회단체·정당들은 다음 주(2003. 6. 23∼29)를 빅 브라더 주간으로 지정하고,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기 위한 집중 행동을 전개합니다.

3. 제 정당·시민사회단체들의 집중 행동은 붙임과 같이 전개됩니다. 더욱 상세한 내용은 해당 사업 담당자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빅 브라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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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기자회견] NEIS 강행 철회, 개인정보영역 즉각 삭제를 위한 인권단체활동가 200인 선언과 단식농성 (자료)

By | 입장

NEIS 강행 철회, 개인정보영역 즉각 삭제를 위한 인권단체활동가 200인 선언과 단식농성

김병태(안산노동인권센터), 김지연(평화인권센터), 김치성(원불교인권위원회),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송원찬(다산인권센터/농성단장), 안주리(천주교 인권위원회), 오병일(진보네트워크센터), 전준형(전북평화인권연대), 채은아(민가협)

고근예(인권운동사랑방), 김승만 (한국노동네트워크협의회)

● 개인정보를 집적하고, 국민감시체제의 우려가 있는 NEIS를 반대한다.
● NEIS의 개인정보 영역을 삭제하고, 교육정보화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라.
● 인권과 민주주의에 기반하지 않은 전자정부 강행 반대한다. 전자정부 사업을 인권에 기반하여 재검토하라.

2003년 6월 18일 11시
명동성당 들머리

사회: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사무국장)

– 경과와 취지 설명; 사회자
– 인권활동가 단식농성단 대표 발언; 송원찬 (다산인권센터 상임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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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실명제] 정보통신부에 3차 공개 서한 – 함께하는시민행동

By | 실명제, 자료실

[프라이버시센터 뉴스]

인터넷게시판실명제에 3차 공개 서한[전자정부와프라이버시] (2003-06-11/ 조회: 151)

함께하는시민행동은 실명제, 익명제의 이분법적인 논리가 아니라 개인과 공동체에게 실명과 익명 선택권이 있음을 다시 한번 주장하며, 지난 정보통신부 2차 회신에 대하여 함께하는시민행동은 3차 공개서한을 정보통신부에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공개서한에는 2차회신에 대한 반론과 더불어 인터넷게시판 문제 극복과 프라이버시권 보호를 위한 정부게시판 관리의 자원봉사자 참여 프로그램 운영 무분별한 주민등록번호 사용을 막고 글쓰기 책임력을 높이기 위한 e-mail 인증 게시판 운영자, 개발자들부터 시작하는 게시판 자율정화 갬페인 등의 3대 제안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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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자료] NEIS - ’81년 이후 졸업생 손해배상 청구소송

By | 민사소송, 자료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프라이버시 보호-NEIS 폐기를 위한 연석회의

수 신 : 각 언론사 NEIS 담당기자
발 신 일 : 2003. 06. 10
제 목 : [보도자료] NEIS - ’81년 이후 졸업생 손해배상 청구소송(총 2 매)

문 화 연 대·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2가 5-15 2층·02-773-7707·02-737-3837·선용진
민 주 노 동 당·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4 두레빌딩 903호·02-761-3945·02-761-4115·문성준
진보네트워크센터·서울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3층·02-7744-551·02-7744-553·이은희
함께하는시민행동·서울 성북구 삼선동 5가 100-4 시민공간 여울 2층·02-921-4709·02-6280-7473·이호준

1. NEIS를 둘러싼 갈등이 증폭되면서 이 문제가 교육부, 교원단체간의 갈등,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의 대결 혹은 국가의 갈등조정 시스템의 문제 등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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