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벡
최신순 오래된 순
- 2017
- 4.11
- [성명] 복지부는 노바티스의 불법 리베이트 의약품 보험급여를 당장 중지하라!
- 2010
- 6.24
- 글리벡
- 1.21
- [보도자료] 초국적제약회사의 횡포에 맞서기위한 인도와 한국의 환자,사회단체 미팅
- [보도자료] 초국적제약회사의 횡포에 맞서기위한 인도와 한국의 환자,사회단체 미팅
- 2009
- 12.1
- [성명] 조승수 의원의 특허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를 환영한다!
- [기자회견] 글리벡 약가, 굴욕적 조정을 받아들인다면 복지부는 스스로 문을 닫는 꼴이다!
- [성명]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부사용 강제실시를 현실화하는 특허법 개정을 지지한다!
- [성명] 노바티스는 고가의 글리벡 약품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소송을 즉각 중단하라!
- 11.17
- [성명] 더 이상의 최악은 없다.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
- 9.14
- [기자회견] 글리벡을 보면 리펀드가, 리펀드를 보면 건강보험 보장성의 말로가 보인다.
- [성명] 제약사의 공급거부카드를 더욱 공고히 한 글리벡 조정위의 결정을 규탄한다.
- [성명] 한국 의약품 제도 모순의 결정체, 글리벡을 정상화시키라!
- [의견서] 글리벡 약가협상에 대한 환자시민사회단체 의견서
- 2.9
- [논평] 글리벡, 스프라이셀 약가인하조정신청 결과에 대한 논평
- [기자회견] 보건복지가족부는 괜한 자격심사 운운말고 조속히 글리벡·스프라이셀 약가인하를 진행하라!!
- 1.8
- [기자회견] 글리벡100mgㆍ스프라이셀 약가를 내리고, 글리벡400mg을 공급하라!
- 2008
- 5.9
- [보도자료] 제약회사의 Research & Development? 환자에게는 Risk & Death!
- [성명서] 스프라이셀, 글리벡의 오류를 반복하지 말라
- 2007
- 1.29
- [성명서] 노바티스는 인도 특허청과 특허법에 대한 소송을 즉각 취하하라!!!
- 2003
- 12.10
- [성명] 노바티스의 탐욕은 어디까지인가? 글리벡의 인도내 독점판매권부여 철회하라
- 9.25
- Struggle for Access to Glivec
- 9.24
- Struggle for Access to Glivec
- 3.14
- [특허/성명] 특허청은 환자 두 번 죽이는 글리벡 강제실시 불허결정 철회하라!
- 2.10
- [특허/기자회견] 특허청은 글리벡강제실시 허여하라-18일간의 농성을 마치며
- [특허] 글리벡 – 비낫(Veenat) 5문5답 등
- 1.27
- [특허/성명] 한알에 23,045원의 약가결정, 제약특허권자의 이윤만을 보장하려는 보건복지부의 약가결정철회하라!
- 2002
- 11.7
- Patents and Profit: Gleevec Price Talks Break Down.
- 10.10
- [특허/칼럼] 인도에서 온 기쁜 소식
- 9.6
- [특허] 글리벡 노바티스 답변에 대한 의견서
- [특허/자료] 글리벡 강제실시 청구 취지
- 7.31
- Novartis’s stubborn Gleevec price means death to patients
- 7.18
- [특허/토론회] 글리벡 강제실시와 의약품 공공성 쟁취를 위한 민중대토론회
- 2.4
- [특허/성명]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글리벡 강제실시 청구를 지지한다!
- 1.8
- [특허] 글리벡, 생명을 위한 약인가? 이윤을 위한 약인가?
- 2001
- 12.5
- [특허/성명] 노바티스의 글리벡 공급 중단을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