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각 언론사 정보통신, 사회부 담당 발신: 진보네트워크센터 담당: 진보네트워크센터 미루 활동가 (02-774-4551) 제목: “방심위의 어이없는 결정, 이제는 멈춰야!” 날짜: 2020.12.08. (화) 방심위의 어이없는 결정, 이제는 멈춰야! 1.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인터넷은 공중파방송과 달리 “가장 참여적인 시장”, “표현촉진적인 매체”이다. 오늘날 가장 거대하고, 주요한 표현매체의 하나로 자리를 굳힌 인터넷 상의 표현에 대하여 질서위주의 사고만으로 규제하려고 할 경우 표현의 자유의 발전에 큰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