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문 : 전자감시적 노동통제와 노동규율
□ 사례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전자신분증 사례 / 한국타이어의 전자정보적 감시 / 한국통신의 FOCUS제도 42
삭막해지는 시내버스
전자주민카드와 전자감시사회의 도래
“인간복제가 꿈이 아니듯,
빅브라더가 지배하는 사회도
우리 눈앞에 와 있다.”
통합전자주민카드 시행반대와 프라이버시권 보호를 위한
시/민/사/회/단/체/공/동/대/책/위/원/회
과천시민의모임 / 과학기술노동조합 / 노동정보화사업단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 민주와진보를위한지식인연대 /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 인권운동사랑방 / YMCA /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 정보연대SING / 참여민주사회시민연대 / 천주교인권위원회 / 청년정보문화센타 / 한국과학기술청년회 / 한국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언론위원회
전자사회, 전자컴퓨터사회, 전자컴퓨터통신사회, 영상정보사회, 그리고 정보고속도로건설, 세계화시대, 선진사회 -이러한 말이 우리로 하여금 21세기를 화려한 장미빛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 바야흐로 그러한데 우리는 97년 두가지 상충하는 흐름을 느낄 수 있다. 하나는 민주노총이 주도한 노동자대투쟁으로써 민중이
* 출처 : http://bulam.snut.ac.kr/~wipaik/essay2.html#선언
사이버스페이스 독립선언문(A Cyberspace Independence Declaration)
(저작권 문제에 관한한 바를로의 입장은 간단 명료하다. 다 함께 나누자는 것이다. : 바를로는 디지 털 저작물의 머리나 꼬리에 흔히 달리는 ‘저작자의 이름을 밝히고 원문에 훼손이 가지 않는 한 그리고 상업적 용도로 쓰이지 않 는 한에 대해서 복제를 허용한다라는 단서조차 용납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판권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신의 이름을 남기지 않아도 된다고)
” 산업세계의 정권들, 너 살덩이와 쇳덩이의 지겨운 괴물아. 나는 마음(Mind)의 새 고향 사이버 스페이스에서 왔노라. 미래의 이름으로 너 과거의 망령에게 명하노니 우리를 건드리지 마라. 너희는 환영받지 못한다. 네게는 우 리의 영토를 통치할 권한이 없다.
우리는 우리가 뽑은 정부가 없을 뿐 아니라 그것의 필요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