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래에도 자유로운 인터넷을 원한다면, 이제 망중립성을 입법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통신규제기관인 미래부는 망중립성에 대한 철학도 의지도 없기 때문이다. 자유롭고 공정한 인터넷의 미래를 위해 이제 국회가 앞장서주기를 바란다.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가 오늘(2014. 8. 7.)부터 시행되었다. 우리 단체들은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에 대한 정부의 법령 정비 과정과 마이핀 정책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정부는 내부 점검부터 시작하라.
해외 정보인권 유엔 인권 최고대표, “위험한 디지털 대량 감시 관행에 독립적인 견제와 균형 원칙 적용해야” Dangerous practice of digital mass surveillance must be subject to independent checks and balances –…
정보인권 미디어 당신의 비밀이 거래되고 있다! – SBS 현장 21 SBS 보도본부 | 50분 39초 | 2013년 “ 주민번호 하나만 가지면 개인에 대한 정보가 몇 개가 노출이 되는지 아십니까? 제…
저는 신문사 기자로 일하는 진보넷 회원 신기섭입니다. 제가 진보넷과 인연을 맺게된 때는 진보넷이 대중적인 정책 월간지 <네트워커>를 창간한 2003년입니다. 잡지 창간 준비 단계에서 편집위원으로 참여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신문사에서 정보통신 분야…
@import url(http://act.jinbo.net/newsletter/newsletter.css); 정보인권 판례/결정례 가볍게 살펴보기 국가인권위 “집회 및 시위현장에서 경찰의 채증 관련 제도개선 권고” 결정 국가인권위원회(이하, ‘국가인권위’)가 2014. 4. 3. “집회 및 시위현장에서 경찰의 채증관련 제도개선 권고” 결정을 했을…
@import url(http://act.jinbo.net/newsletter/newsletter.css); 불타는 활동의 연대기 이제 망중립성 입법이 필요합니다! 지난 6월 30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통신비 경감방안의 하나로 ‘모든 요금제에서 무선인터넷전화(mVoIP)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7월 30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방송통신위원회의『빅데이터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안)(이하 빅데이터 가이드라인)』에 대한 시민단체들(경실련,진보네트워크센터,함께하는시민행동) 진정(2013.12, 2014.7)에 대한 결정(2014 의결 제16호)을 내렸다.
그간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응해 온 시민사회단체가 2014. 7. 31. 안행부 개인정보 유출 피해구제 대책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
– On 23rd of July, six Korean human rights activists file a lawsuit against Google Inc. and Google Korea requesting the disclosure of personal information provision records to Seoul Central District Co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