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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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2.27
- [사후보도자료] 대통령 풍자에 압수수색 위협하는 경찰을 규탄한다!
- 2.13
- [세미나] 인공지능 예측치안 독일 위헌 결정
- 2022
- 4.14
- [후속보도자료] 경찰 수사에 관한 인권보호 규칙 제정안 규탄 기자회견 “인권을 무시하는 경찰, 수사권 자격 없다”
- 2020
- 12.24
- [논평] 속도만 중시하는 경찰개혁을 우려한다
- 12.4
- 경찰청 예규 ‘우범자 첩보수집 등에 관한 규칙’ 개정 시도에 대한 인권단체 의견서
- 12.2
- 경찰 등 법집행기관의 얼굴인식 감시기술 사용과 인권 문제
- 11.13
- [성명] 국회 행안위는 ‘경찰법 공청회’를 공개해라
- 7.29
- “정보경찰 폐지와 보안경찰 축소” 토론회 개최
- 1.22
- 정보경찰 폐지없는 경찰개혁은 ‘개혁’이 아니다
- 2018
- 9.17
- 김포경찰서와 김포시청의 활동지원관련 무작위 개인정보공유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나쁜 결정을 규탄한다
- 6.22
- 형식적 권한 배분은 검·경에 대한 근본적 개혁 요구의 응답이 될 수 없다
- 3.14
- ‘정보경찰’ 폐지 없는 경찰개혁은 개혁 아닌 개악!
- 2017
- 11.19
- 범죄예방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인권단체 의견서
- 10.12
- 경찰개혁위원회 권고에 대한 평가와 개혁과제
- 9.25
- 경찰의 개인정보 수집과 정보인권 보장에 대한 의견
- 7.3
- 경찰의 인권침해, 진상조사와 책임자처벌이 우선
- 5.31
- ‘인권경찰’로 거듭나겠다는 경찰은 들어라!
- 4.24
- 무분별한 채증 관행에 경종 울린 법원 판단을 환영한다
- 4.10
- “경찰조직의 민주적 재편과 정보수집 통제”
- 2.17
- 경찰의 무분별한 채증 관행에 경종을 울린 법원 판단을 환영한다
- 2016
- 10.24
- 경찰의 무분별한 채증 관행에 경종을 울린 법원 판단을 환영한다
- 2012
- 10.11
- [참보육을 위한 부모연대(준)] 아동 지문 사전등록제 시행 중단하라!
- 7.18
- 경찰의 아동 지문정보 수집, 보관 및 활용에 대한 건의
- 5.2
-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관한 인권단체연석회의 의견서
- 2011
- 7.19
- [논평] 경찰은 불법 채증 중단하여야
- 2010
- 11.17
- 경찰의 교육감후보 사찰지시문서폐기 기록물관리법 위반 고발
- 10.22
- 기업들의 노동자 탄압에 악용되는 임시조치
- 10.14
- [의견서] 기지국 수사 관련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 8.30
- 인권단체, 경찰의 ‘빅브러더’ 시스템에 국가배상 소송
- 4.15
- [성명] 불법적인 기지국 수사 즉각 중단하라!
- 4.3
- 경찰은 기지국 수사를 즉각 중단하고 지금까지의 실태를 공개하라!
- 1.29
- 경찰은 해킹 허가라도 받았단 말인가
- 2009
- 11.18
- DNA법에 대한 인권시민사회단체 의견
- 8.13
- 국가인권위원회 ‘유전자정보,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토론회 (04.09.22)
- 7.21
- 디엔에이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정부공청회 (09.04.29)
- 5.22
- 진보네트워크센터, 유엔 인권이사회에 서면진술서 제출
- 5.11
- 임시조치가 정부 비판글 삭제하는데 악용되선 안돼
- 2.25
- 용산 참사현장에 등장한 CCTV
- 2008
- 6.19
- 이명박 정권, 전방위적 인터넷통제 중단하라!
- 2007
- 10.5
- 국가인권위원회 [공공기관의 CCTV 등 무인단속장비의 설치 운영 관련 정책 권고] (2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