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사태에 대한 시민사회선언 기자회견

By | 입장, 프라이버시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 정치공작사건에 대한 시민사회선언이 2013.6.5.(수) 오전 11시에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4층)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시민사회선언에 앞서 10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시국회의를 갖고 의견을 모아 시민사회선언을 확정하고 공동의 사업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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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문화부의 토렌트 사이트 집중 단속 결과 발표에 대한 논평

By | 입장, 저작권

문화부는 (1) 피해 규모를 지나치게 부풀려 창조경제를 위해 문화부가 커다란 성과를 낸 것인 냥 이번 수사 결과를 과대 포장하였고, (2) 토렌트 파일은 저작물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공유하는 행위 그 자체는 불법이 아닌데도 대부분의 이용자를 범죄자로 취급하여 이용자들의 소통과 공유의 자유를 위협하였으며, (3) 적법절차를 무시한 강제수사를 통해 중립성이 보장되지 않는 방식으로 증거를 수집하여 앞으로 저작권 소송이 남발되도록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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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국정원 정치개입·선거개입 수사방해 즉각 중단하라!

By | 입장, 프라이버시

검찰로 하여금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도록 정부·여당 등의 수사축소 압력으로부터 검찰을 지켜주어야 할 법무부의 수장이 오히려 검찰 수사팀의 의견을 묵살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지 말라며 1주일 동안 영장 청구를 막았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만일 이러한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선거개입의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나아가 왜곡하는 헌정문란의 작태라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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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운동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토론회 열린다
언소주 유죄 판결,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By | 토론회및강좌, 표현의자유, 행정심의

지난 3월 14일 대법원은 조선·중앙·동아일보 광고 불매운동을 벌인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 회원들에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환송했습니다.
오는 6월 5일 오후 1시, 언소주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의 의미를 표현의 자유 및 소비자권리 측면에서 비판적으로 짚어보는 포럼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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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거나, 몰상식이거나

By | 저작권

저작권이 문화적 소통까지 가로막으려 한다면 과연 저작권이 존중받을 수 있을까요? 진정한 문화적 소통이란 ‘콘텐츠의 수동적인 소비’가 아니라, 이용자 역시 나름의 방식으로 저작물을 활용하고, 해석하고, 비틀고,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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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매장음악 판결에 대한 논평

By | 입장, 저작권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4월 18일 현대백화점이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음악에 대해 저작권료를 낼 필요가 없다는 판결(2012가합536005)을 내렸다. 그러나 이 판결은 저작권법에 규정된 “판매용 음반”의 해석을 잘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백만 자영업자들을 일거에 범법자로 만드는 위험천만한 판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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