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향 (이상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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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을 지지합니다 법무법인 지향 (이상희 변호사) DNA 헌법소원 공개변론을 마치고 평소 존경하던 바리 활동가와 뒤풀이를 하는데, 바리 활동가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죠. 진보넷 규만 활동가가 서버를 지키기 위해 사무실에서 아예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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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활동의 연대기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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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활동의 연대기 CCTV 관제센터, 경찰상주하며 집회시위 감시도? 지난 15일, 150일 넘게 고공 농성중인 유성기업 노조 이정훈 지회장을 격려하기 위해서 모인 유성 희망버스를 고속도로 CCTV가 경찰지휘에 의해 불법적으로 감시한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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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득 신입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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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을 지지합니다 정호득 신입 활동가 인터넷과 그와 연결된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는 이미 우리의 눈과 귀와 입이며, 펜이고 책입니다. 이 디지털 도구들의 사용을 얼마나, 어떻게 제한하느냐 하는 문제는 우리의 자유가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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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활동의 연대기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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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활동의 연대기 주민번호를 바꾸자 캠페인 연초에 터진 1억건이 넘는 금융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주민등록번호’에 대한 문제의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불행중 다행?) 지난 1월 27일 박근혜 대통령이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해 개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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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 “개인정보 보호 명분으로 정보인권 침해하는 전기통신사업법안 반대한다!”

By | 개인정보유출, 실명제, 입장, 주민등록번호

현재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 중이다. 개인정보 유출 대책의 일환으로 심사중인 이 법안들 중에는 휴대전화 본인확인제를 의무화하거나 경찰 등 중앙행정기관의 판단에 따라 이용자의 전화서비스를 무단으로 중지시킬 수 있는 법안들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 인권단체들은 이 법안들이 추구하는 목표와 법안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정보인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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