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정보인권 – EU Council considers undermining ePrivacy
웹사이트를 활용할 때 ’해당 웹 사이트의 쿠키 정책에 동의하십니까?’ 라는 문구가 적힌 배너를 본 적이 있나요? 해당 배너에서 ‘동의하지 않음’ 버튼을 찾지 못해 ‘동의’버튼을 누른 적은요? 메타데이터는 민감한 개인정보로… [계속]
[연재] 우리는 인터넷에서 자유를 발견했다
저작권법이 창작자에게 배타적 권리를 부여하는 것은 창작자에 대한 보상을 통해 더 많은 창작을 이끌어내기 위한 목적이다. 그러나 배타적 권리만을 일방적으로 강화하는 것은 오히려 문화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 지나친 배타적 권리 강화는… [계속]
소셜펀치 –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날자, 인권기금’ 후원함
그동안 민변은 회원들이 조금씩 모아 만든 기금으로 많은 공익사건의 변론을 해왔습니다.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를 시작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민변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났고, 지난 2년 동안 1,100명이 넘는 시민의 공익변론을 지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