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감시네트워크
최신순 오래된 순
- 2024
- 10.30
- [공동논평] 대공수사권 미련 못 버리는 여당 대표와 국정원장
- 10.21
- [취재요청] 국정원 민간인 사찰 국가배상청구 기자회견
- 3.7
- [공동성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복원” 발언 규탄 입장
- 2023
- 10.13
- [공동논평]국내 정치·선거 개입 의도 또 드러낸 국정원
- 9.2
- [긴급토론회] 국감넷, ‘시행령 통치와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부활-안보범죄 등 대응규정을 중심으로’ 개최
- 3.15
- [공동성명] 대공수사권 통한 공안통치 시도 용납할 수 없다
- 1.31
- [국회토론회] 국정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1.27
- [공동성명] 윤 대통령은 ‘대공수사권 이관 재검토’ 철회하라
- 1.18
- [성명] 대공수사권 부활 노리는 국정원의 퇴행 규탄한다
- 1.13
- [보도자료] 무소불위 국정원으로의 퇴행 반대한다
- 2022
- 12.27
- [보도자료] 8개 시민단체, 국군방첩사령부령 개정령안 철회ㆍ전면 재검토 촉구 의견서 제출
- 12.12
- [공동논평] 위헌적 신원조사로 권한 강화 꾀하는 국정원
- 12.1
- [보도자료] 국정원에 ‘사이버보안 컨트롤타워’ 맡길 수 없다
- 6.15
- [공동논평] 국정원 ‘민간사찰 진상규명법’ 제정이 필요하다
- 5.24
- [보도자료] 국회 정보위 위원들에게 김규현 후보자의 부적격함 확인해 줄 것 요청
- 3.31
- “국정원 개혁 위한 12가지 정책 정책” 인수위에 제안
- 2.22
- [보도자료] “국정원개혁 정책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개최
- 2.9
- [보도자료] 이⋅심⋅안, ‘국정원 불법사찰 문건 공개’ 찬성
- 2.8
- 국정원만을 위한 국가사이버안보법안 폐기하라
- 2.3
- [보도자료] 국감넷, 「국가사이버안보법」 논의 중단 촉구 기자회견 개최
- 1.27
- 정보위원회 회의 비공개 조항 위헌결정을 환영한다
- 1.12
- 개인정보위는 반년동안 국정원 불법사찰 무엇을 조사한건가?
- 2021
- 12.16
- [보도자료] 국감넷, 김병기 의원 대표발의 「국가사이버안보법」 반대의견 제출
- 7.19
- [논평] 국정원 불법사찰 특별법 제정 서둘러야
- 7.9
- [논평] 결의안이 아니라 불법사찰규명특별법 제정해야
- 6.28
- [논평] 박지원 국정원장의 국가보안법에 대한 시대착오적 인식을 규탄한다.
- 6.10
- [논평] 국회는 국정원 불법사찰 진상규명 속도내야
- 5.11
- [보도자료] 국정원 불법사찰 진상조사 촉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민원
- 3.18
- [권력기관 개혁입법 평가 연속토론회②] 국정원 개혁 현황과 과제
- 3.2
- [보도협조] 국정원 불법사찰 정보공개 및 진상규명을 위한 긴급 토론회
- 2.26
- [성명] 박지원 국정원장 무책임한 발언을 규탄한다
- 2.17
- [논평] 국정원 불법사찰 진상 철저히 규명해야
- 2020
- 12.21
- [보도자료] 국정원의 각종업무규정(시행령) 관련 의견서 제출
- 11.25
- [성명] 국정원 개혁 후퇴시키는 더불어민주당 규탄한다
- 11.13
- [보도자료] 조사권 반대 및 국정원법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국회 정보위 제출
- 11.12
- [보도자료] 국정원 조사권 부여 논의 중단 촉구 기자회견 개최
- 10.28
- [성명] 정부여당은 국정원 조사권 논의 중단하고 국정원 제대로 개혁하라
- 9.24
- [성명] 대공사건 조사권 존치는 명백한 국정원 개혁 후퇴
- 7.30
- [논평] 국정원 개혁 법안 올해 안에 반드시 처리해야
- 7.29
- [논평] 박지원 국정원장은 국정원 개혁 완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