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농부의 집짓는 이야기①」 (장진영 글․그림/ 샘터)
그야말로 살아가는 얘기, 어렵고도 정다운 !

By 월간네트워커

돈벌기 싫은 주인공은 결국 돈을 안 쓰는 방법을 통해서 탈출구를 찾는다. 그 점에서 통쾌하기도 하고 단순 명료하기도 하다. 하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쉽겠는가. ‘건달농부의 집짓는 이야기’에는 그 쉽지 않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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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핵심」(조셉 콘래드, 민음사, 1998년)
서구제국주의에 대한 비판일까, 아니면 변명일까?

By 월간네트워커

학교에 조금 늦게까지 남아있던 형이 교수가 수업시간에 읽혔다며 책을 한권 보여줬다. 그것이 “암흑의 핵심”이다. 예전에 영화 “지옥의 묵시록”을 보고서 원작소설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읽어 봐야지 하며 시간을 내어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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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정말로 악취가 진동하는 곳은 어디인가? – 시대착오적인 강제적 인터넷 실명제 법안을 즉각 철회하라!

By 실명제, 입장

[성명서] 정말로 악취가 진동하는 곳은 어디인가?
– 시대착오적인 강제적 인터넷 실명제 법안을 즉각 철회하라!

지난 6월 5일, 한나라당 이상배 의원실 주최로 가 개최되었다. 이날 법안의 주요 골자는 공공기관, 인터넷언론사, 포털사이트, 방송사업자, 정당, 대학, 그밖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에 대해서 실명인증시스템을 설치를 의무화하는 것이다.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 시행에 이어, 사실상 인터넷 전반으로 인터넷 실명제를 확대하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우리는 이러한 비이성적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주장하며, 이 법안의 철회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지난 2003년 정보통신부에서 인터넷 실명제 정책의 시행을 언급한 이후, 인터넷 실명제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계속되어 왔다. 다시 한번 명확히 하자면, 현재의 논쟁은 ‘실명제인가, 익명제인가’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실명이든, 익명이든, 그 중간의 어떠한 시스템이든,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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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한국과 미국 정부는 지적재산권을 강화하려는 모든 시도를 중단하고 WHO의 R&D협약 결정에 따라 의약품 접근권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라

By 의약품특허, 입장

발 신 : 이하 연명단체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복지부, 보건의료 및 지적재산권 담당기자
제 목 : [보도자료] 세계보건기구 총회에서 채택된 연구개발 지원제도 환영 성명서
날 짜 : 2006. 6.2.
문 의 :
– 변혜진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 02-3675-1987)
– 김정우 (정보공유연대 IPLeft | 02-717-9551)

1. 안녕하십니까?

2.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59차 세계보건총회는 공중보건과 의약품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결의안을 채택하였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필수의약품에 대한 접근과 공중보건의 보장하기 위해서 R&D 인센티브제도를 마련할 것을 확인하고, 또한 이를 위해서 WHO내에 정부간 워킹그룹을 설치하여 운영하기로 한 것입니다.

3. 이에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이와 같은 세계보건기구 총회의 결정을 매우 환영하며, 이 결정이 충실히 이행되어 이윤보다는 환자의 생명을 우선하는 R&D제도가 마련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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