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국 프로야구는 WBC 준우승으로 시작 해서 최다관중 돌파(592만 명), 한국시리즈 7차전 마지막 끝내기 홈런, 기아의 V10달성 등 풍성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었다. 올해와는 다르게 프로야구가 ‘망했어요’를 외치며 침체에 빠진 해는 언제일까? 이는 연도별 평균관중을 보면 어림잡을 수 있는데, 2000년부터 2004년까지 300만 명이 안되는 관중동원를 해서 프로야구의 침체기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흥행에 완전 망해버린 경기는 어떤 경기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