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 신입 상근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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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을 지지합니다 벨라 : 신입 상근 활동가 반갑습니다. 저는 9월부터 진보네트워크센터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벨라라고 합니다. 네트워커에서 진보넷을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의 글을 보며 일의 보람도 느 끼고 마음도 훈훈해졌었는데요, 이 꼭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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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활동의 연대기 201210

By | 소식지

@import url(http://act.jinbo.net/newsletter/newsletter.css); 불타는 활동의 연대기 도서관에서 열람하는데도 저작물 사용료를 내라고? 한국영상산업협회는 영상저작물의 ‘공연권’을 신탁관리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그런데 이 협회에서 최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영상저작물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 (안)’을 제출하여 심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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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012년 10월 (통권 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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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커 /> 진보네트워크센터 Newsletter 2012/10/31 정보인권의 종결자~   N o 37   도서관에서 열람하는데도 저작물 사용료를 내라고? 한국영상산업협회가 최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영상저작물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을 제출하여 심의를 받고 있는데요, 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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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회는 공직선거법상 인터넷실명제 폐지법안을 신속히 처리하라

By | 선거법, 실명제, 입장

인터넷실명제가 그간 수많은 이용자들과 시민들의 헌법상 권리를 침해한 것은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이제 한 달 남은 대선을 인터넷 실명제가 유지된 채로 치러야 한다면 그것은 국회의 책임이다. 제18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시작일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국회는 더 이상의 정쟁과 다툼을 멈추고 즉각 선거법상 인터넷실명제 폐지법안을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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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철수 선본 정책책임자 초청 토론회] 미디어.문화예술.정보통신 부문

By | 토론회및강좌

시민사회운동이 각고의 노력으로 생산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유력 후보의 선대본이 제안된 정책을 공약으로 수용하는 것이 일차적이다. 미디어.문화예술.정보통신 분야 시민사회운동은 후보와 선대본이 현실적으로 집행 가능한 정책/공약을 준비하되, 시민사회단체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 이 일환으로 미디어.문화예술.정보통신 분야 74개 단체는 아래와 같이 유력 후보 선대본 정책책임자의 정책공약 발표를 듣고 공개적으로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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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열려

By | 망중립성, 실명제, 토론회및강좌

‘한국 인터넷 멍에의 전당’은 인터넷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통해 인터넷의 자유로운 발전과 이용자의 권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정책을 만드는데 실질적 영향을 미친 인물을 기록하여 역사의 기억에 남김으로써, 공공정책을 수립하는 당사자의 책임성을 높이고 향후 정책결정 과정의 타산지석으로 삼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2년 제1회 행사의 주제로는 올해 8월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위헌결정을 받은 ‘인터넷 실명제(제한적 본인확인제)’가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인터넷에 멍에를 씌운 정책을 매년 선정하여 해당 정책수립에 기여한 수상자를 발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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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사기관 감청의 오남용방지를 위한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

By | 입장, 통신비밀, 패킷감청, 프라이버시

이번 법안은 서영교 의원과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진보네트워크센터, 포럼 ‘진실과 정의’, 한국진보연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 등 인권시민사회단체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가 함께 연구하여 발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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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사기관의 과도한 통신비밀자료 수집 및 통계자료 누락·왜곡은 중단되어야 한다

By | 입장, 통신비밀, 프라이버시

통신비밀자료가 수사기관에 과도하게 제공됨으로써 시민의 통신비밀의 자유,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이 침해되고 있으며, 그 통계마저도 누락·왜곡이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정보수사기관은 무분별한 통신비밀자료 수집을 즉각 중단하고 방통위는 통계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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