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국 정부, 광범하고 은밀하게 수행되는 컴퓨터와 전화에 대한 해킹 권한을 주장하다.

By | 입장, 통신비밀, 행정소송

영국 정부가 정보기관이 개인 전화, 컴퓨터 및 통신 네트워크를 해킹할 수 있는 광범한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했으며, 심지어 그 대상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거나 범죄 혐의가 없어도 전 세계 누구나, 어디에 있든 해킹할 수 있는 법적 정당성을 갖는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Not asylum, but counterattack : declaration of cyber surveillance victims

By | English, 통신비밀, 활동

The ‘Urgent Action Network against Cyber Surveillance’, which is composed of 19 groups including human rights organization, labor party and labor unions, held the ‘joint assembly of cyber surveillance victims :prologue for counterattack’ in the Korean Buddhism history and culture memorial hall on March 1, 2015. , and declared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from Cyber Surveillance State’.

Read More

[성명] 홈플러스, 시급한 것은 연중 할인서비스가 아닌 개인정보 유출 피해 통지

By | 개인정보보호, 입장, 주민등록번호, 주민등록제도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와 진보넷은 홈플러스가 할인 운운하며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에게 신속하게 개인정보 유출사실을 통지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우선적으로 시민단체가 요구한 개인정보 열람 요구를 지체 없이 받아들일 것을 요구한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의 열람 요구는 10일 이내에 처리해야 한다.

Read More

[해외 정보인권] '프라이버시 인터내셔널' 보도자료
승리! 영국 감시 재판소가 GCHQ-NSA의 정보 공유를 불법이라 판결

By | 소식지

지난 2월 6일, 영국의 인권단체 프라이버시 인터내셔널(PI)이 제기한 소송에서, 비밀정보기관을 담당하는 영국의 사법기구인 수사권재판소(IPT)는 2014년 12월 이전에 미국 NSA에 의해 수집된 사적 통신 정보에 영국의 GCHQ가 접근한 것은 불법이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Read More

[정보인권 미디어] 영화 '누가 애런 슈워츠를 죽였는가?
영화 “누가 애런 슈워츠를 죽였는가?”

By | 소식지

애런 슈워츠는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 싶어하던 청년이었다. 그는 특히 표현의 자유와 지적재산 공유를 중요하게 여겼으며 이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늘 행동했다. 그는 오늘날 인터넷 기술을 전 인류에게 무료로 배포해 준 팀 버너스 리를 존경했고, 그 또한 그의 많은 기술들을 정보공유 운동에 바쳐왔다. 그는…

Read More

회원 인터뷰 : 진보넷을 지지합니다
[회원 인터뷰] 물오리 회원

By | 소식지

진보넷과 노동자민주주의 최근 직선제로 노조민주주의, 노동자민주주의가 화두가 되고있지만 2013년도인가 사회주의운동에 대한 토론회 때 여전히 노조민주주의, 노동자민주주의가 안되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 동지가 있어서 느낀 바가 많았었습니다. 저는 건강보험공단 노동자입니다. 진보넷과의 인연은…

Read More

불타는 활동의 연대기 201502

By | 소식지

불타는 활동의 연대기 진보넷, 2015년 정기총회 개최 지난 2월 11일 저녁 7시 30분, 진보교육연구소 강의실에서 2015년 진보넷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예년과 같이, 2014년 사업 및 재정보고와 2015년 사업 및 예산(안)이 논의되었고,…

Read More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신청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기

By | 개인정보보호, 민사소송, 의견서, 입장

경실련과 진보넷은 9일(월) 오전11시, 홈플러스 영등포점 앞에서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신청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경실련과 진보넷은 1차적으로 홈플러스와 보험회사들에게 신속한 ▲피해배상, ▲유출통지, ▲개인정보 열람청구 절차 마련 ▲고객 개인정보 보험회사 사용 중지 등을 요구하는 집단분쟁조정을 오늘 접수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