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5월, 함께 겨울을 나고 이제 봄이 왔네요. 그 동안 열심히 진보넷을 응원해주시고 항상 묵묵히 지켜봐주시는 회원님들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어렵지만 회원님들께 진보넷 후원회원확대 캠페인을 함께해보자고 제안드립니다. 방법은 회원님의 후원비를 올려주시거나, 주변 지인들께 진보넷을 소개하고 후원회원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5월, 함께 겨울을 나고 이제 봄이 왔네요. 그 동안 열심히 진보넷을 응원해주시고 항상 묵묵히 지켜봐주시는 회원님들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어렵지만 회원님들께 진보넷 후원회원확대 캠페인을 함께해보자고 제안드립니다. 방법은 회원님의 후원비를 올려주시거나, 주변 지인들께 진보넷을 소개하고 후원회원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이 묘사하는 독재자의 모습은 인터넷을 검열하고 성분인증이 된 자들에게만 인터넷 사용을 허락하거나 인터넷을 개방하려는 ‘인폐분자’를 처벌한다(). 혹은 사람들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도록 미디어를 통제하고 ‘초정밀 입체영상’이니 ‘5D’니 하는 첨단기술론을 동원하여 담론을 통제한다
이번 달 인터뷰 주인공은 5월부터 진보넷에서 활동하게 된 하주영님입니다. 하주영님이 진보넷에 등장하자마자 긍정의 기운이 사무실에 마구마구 퍼지는데요. 짧은 시간이지만 그 동안 진보넷에 대한 느낌, 그리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우리 함께 들어볼까요?
노동절에는 역시 인터내셔널가를 빼놓을 수 없겠죠? 인터내셔널가를 검색하다가 원곡자인 피에르 드 게테르Pierre De Geyter가 저작권 관련해서 불행한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ㅜ 전쟁 등을 이유로 그의 저작권은 2017년에 만료됩니다. 아직도 한참 남았지만 국가마다 저작권 만료 기간이 달라서, 한국에서는 저작권 프리입니다.
경악할 일입니다. 검찰이 최근 쌍용자동차 노동자와 용산 철거민들에게 DNA 채취를 위해 출석하라는 안내문을 보냈습니다. 철거민 중 일부는 감옥에서 이미 강제로 DNA를 채취 당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할 일이 조심하는 것 밖에 없을까? 감시는 이미 일상이다. 우리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통제권을 잃어버리고 있다. 해결책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스마트폰의 편리함 이면에서 이루어지는 위치정보 추적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2005년 안기부 X파일 이후로도 국정원의 감청 권력 통제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가져야 한다. 사찰 파문은 여전히 종료되지 않았음을 선언해야 한다. 전자주민증의 도입은 막아야 한다. 우리가 감시당하는 것이 아니라 ‘역감시’해야 한다. 시민 권력을 되찾아야 한다.
학교에 인권과 민주주의가 입학하기를 원하시는 분! 존중과 소통의 문화가 꽃피기를 원하시는 분! 시인 유하의 말처럼, 학교에서 배우는 게 매 맞고 침묵하는 법, 타인과 나를 비교하고 군림하는 법, 경멸하는 자를 짐짓 존경하는 법, 수많은 규칙 앞에 상상력을 굴복시키는 법이 아니기를 원하시는 분!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근 십년 전에 출간된 책을 다시 소개하는 것은, 1998년 진보넷 출범 이후로부터 여전히 우리 주위를 배회하는 이러한 긴장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보기술의 발달은 분명 신자유주의의 배경 하에서 고안되었고 선택되었고 확산되었다-그러나 동시에 인터넷은 노동자 민중들에게 과거 인류 역사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한 표현 수단을 제공하였다-
이번 회원인터뷰 주인공은 요즘 매일 진보넷에 오시는 새로운 운영위원 김지성님입니다. 언제나 밝고 수다스러운 모습으로 진보넷 분위기를 한 층 밝게(?)만들어주시는데요. 진보넷 사무실 분위기가 어떤지, 요즘 관심 갖는 이슈는 무엇인지, 김지성 운영위원님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