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최신순 오래된 순
- 2024
- 5.19
- [공동논평] 고객 모르게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판매한 홈플러스의 손해배상책임 확인
- 2018
- 1.18
- 홈플러스는 모든 개인정보 불법매매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피해 보상하라
- 2017
- 12.15
- 홈플러스 소송 시민단체 공동보고대회 개최
- 4.9
- 대법원의 홈플러스 개인정보 매매 유죄판결 환영한다
- 4.7
- 개인정보 판매 “홈플러스 유죄”
- 2016
- 8.22
- [기자간담회] 홈플러스 항소심 무죄판결 문제제기와 롯데홈쇼핑 고발
- 8.12
- 소비자는 없고 오직 기업의 영업행위만을 고려한, 사법부의 비상식적인 판결을 규탄한다!
- 1.12
- 홈플러스 개인정보 불법매매 무죄 선고한 1심 재판부에 1㎜ 크기 글씨로 작성한 항의 서한 전달
- 2015
- 9.3
- 홈플러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MBK파트너스에 고객 개인정보 유출 등 홈플러스 불법행위 관련 공개질의
- 8.31
- [공동입장] 고객 개인정보 불법 판매에 대한 반성 없이, 매각과 배당금 챙기기만 몰두하는 홈플러스와 테스코를 규탄한다!
- 7.1
- 1,074명 홈플러스 회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 6.1
-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상판매 규탄 1인 시위 진행
- 5.25
-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상판매 형사재판 관련 탄원서 및 의견서 제출
- 5.6
-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 개최
- 4.27
- [논평] 홈플러스, 표시광고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불법행위에 책임 있는 자세 보여야
- 4.24
- [성명] 개인정보분쟁조정위 홈플러스 분쟁조정 즉각 개시해야
- 4.1
- 홈플러스 제3자 제공현황 삭제 등 관련 검찰 수사의뢰와 정보공개청구
- 3.25
-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사건 관련 제3자 제공현황 삭제 규탄 기자회견 개최
- 제3자 제공현황 삭제한 홈플러스 규탄한다!
- 3.16
-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피해 미통지 관련 방통위 신고 접수
- 3.12
- [성명] 홈플러스, 시급한 것은 연중 할인서비스가 아닌 개인정보 유출 피해 통지
- 3.8
-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신청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기
- 2.10
- 개인정보 불법제공 홈플러스… 진보넷, 행자부에 민원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