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조넷, 새 정부에 <표현의 자유 정책 과제> 제안
[보도자료] “우리는 헌법 21조를 수호하는 표현의 자유 대통령을 원한다!”

By | 입장, 표현의자유

  “우리는 헌법 21조를 수호하는 표현의 자유 대통령을 원한다!” -21조넷, 새 정부에 <표현의 자유 정책 과제> 제안   1. 귀 언론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혐오와 검열에 맞서는 표현의 자유 네트워크(약칭…

Read More

[성명] ‘사회 혼란 야기’를 이유로 풍자물 차단하는 방심위의 위헌적 정치 검열을 규탄한다.

By | 입장, 표현의자유

지난 2월 1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또 다시 긴급 심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 풍자 동영상을 ‘사회 혼란 야기’를 이유로 차단 결정했다. 허구임을 전제로 하여 대상을 조롱하고 비판하는 풍자물이 어떠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한다고…

Read More

[혐오와 검열에 맞서는 표현의 자유 네트워크 성명]
계엄령 망상에서 못 벗어난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즉시 사퇴하라.

By | 입장, 표현의자유

12월 3일 밤. 계엄군이 시민에게 총구를 겨누던 그 밤의 공포가 지울 수 없는 상흔으로 남은 지금, 방송통신심의원회(방심위)는 이젠 망령이 되어 버린 포고령을 시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생명의 위험까지 감수한 시민들이 그날…

Read More

모이고 말할 권리, 표현의 자유를 막는 비상계엄 선포 규탄한다!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위헌적 ‘비상계엄’을 즉각 해제하라!

By | 표현의자유

전쟁 상황도 아닌 평시에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 심지어 계엄군이 국회 본청 출입문을 봉쇄했고 전투기가 국회 공중 위를 돌고 있다. 2024년 한국사회에서 ‘비상계엄’ 선포가 웬말인가!. 윤석열 정부가 그야말로 선을 넘은 행보를 거듭하고…

Read More

“부당하거나 과도한 청구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시민의 입 틀어막으려는 정부”
[공동성명] 표현의 자유 위축시키는 정보공개법 개악안 철회하라

By | 입장, 표현의자유
표현의 자유 위축시키는 정보공개법 개악안 철회하라 “부당하거나 과도한 청구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시민의 입 틀어막으려는 정부” 지난 7월 30일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청구권을 제한하는 취지의 정보공개법 개정안(행정안전부공고제2024-1114호)을 입법예고 했다. 악성민원을 방지하기 위해 ‘부당하거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