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한 신중한 검토 필요
KR 도메인 2단계 개방, 위험한 도박?

By 월간네트워커, 인터넷거버넌스

최근 KR 도메인에 2단계 체계를 도입하자는 논의가 일고 있다. 즉, ‘abc.kr’과 같이 2단계에 이용자들이 이름을 등록할 수 있도록 허용하자는 것이다. 언뜻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KR 도메인 체계 자체가 바뀌는 만큼, 쉽지 않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어 여기에 반대하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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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우화 ‘효자동 이발사’

By 월간네트워커

‘효자동 이발사’는 비극적인 역사적 사건을 암울하게 보여주기보다는 그 시대를 살던 한 인물을 통해 때론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우화적으로 역사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런 장치를 통해 ‘성한모’의 일생과 역사의 순간들이 교차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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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을 포털답게

By 월간네트워커, 정보공유

문제는 포털의 독점이다. 이용자들의 사이버 생활을 독점한다. 독점은 권력이다. 일개 홈페이지의 ‘얼짱 콘테스트’는 소소한 재미거리지만, 포털이 하면 ‘문화’가 된다. 인터넷 자체가 ‘왜곡된’ 정보의 바다이기도 하지만, 광고와 결부된 포털의 검색 결과가 미치는 왜곡은 그 영향이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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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이 제공하는 뉴스 세상,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멍청한 미디어, 포털을 향해 돌을 던져라

By 월간네트워커, 정보공유

이제 미디어를 거론할 때 신문이나 방송 같은 오프라인 미디어만을 떠올리는 이는 별로 없을 것이다. 온라인 미디어의 영향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고, 포털 사이트는 온라인 미디어의 변두리에서 그 중심으로 급속하게 이동했으며 온라인 미디어는 포털 혹은 인터넷 신문을 지칭하는 말과 별반 다르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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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게임, 쇼핑, 주식, 블로그, 메신저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다... 포털에서 나가지 마라?
꼭꼭 닫아라 포털의 성문을

By 월간네트워커

포털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백과사전에는 ‘포털’이란 ‘인터넷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이트(네이버)’, ‘사용자들을 인터넷 세상으로 연결해 주는 관문(다음, 엠파스, 야후)’으로 정의돼 있다. 그러나 이제 포털 사이트는 정보를 찾기 위한 ‘출구 사이트’라 부르기 힘들다. 뛰어난 검색엔진에 대한 욕심보다는 광고 수익에 전념하는 상업 포털이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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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미디어로써의 공동체라이오방송...’아막’으로부터 듣는다
라디오로 여는 세상

By 월간네트워커

전통적으로 정부들은 라디오나 방송과 같은 미디어를 자신들의 정치권력을 유지하고 사회를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해 왔으며, 시민들의 미디어 소유를 인정하지 않았다. 상업적인 미디어들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독점적인 소유구조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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