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 회원의 구멍가게 네띠앙

By | 월간네트워커

요즘 네티즌들이 많이 이용하는 블로그나 개인 홈피 서비스 업체가 파산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에도 네티즌들이 포털사이트에 저장해 놓은 메일과 블로그, 미니홈피의 자료를 받아볼 수 없는 상황이 재현된다면, 그야말로 인터넷 대란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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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브리핑 해프닝

By | 월간네트워커, 한미FTA

걱정브리핑을 해야겠다고 첨 맘을 먹은 건 7월 말이다. 7월 21일 편집국 회의 때다. 노무현 대통령이 4대 선결조건 인정하자고 하던 날이다. 6,7월 달 보면서 저거 그냥 내비두면 안 되겠다 해서 국정브리핑 한 놈만 상대하는 사이트 하나 만들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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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순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겸 한국경제 미디어연구소 기자)
언론사는 혁신을, 포털은 진정한 파트너십 형성을

By | 월간네트워커

포털사이트를 ‘유사언론매체’로 다루고 유사언론매체의 뉴스 편집, 유통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구제책들을 언론중재법이나 공선법 등에서 적용한 뒤 신문법상의 인터넷신문 등록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는 게 타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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