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 깔아놓고, 돈벌이 장삿속만 채우려는 병원

By 월간네트워커, 프라이버시

2003년 전북대병원을 시작으로 병원에도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가 들어오고 있다. 산별파업이 끝나고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투쟁하고 있는 서울대병원노동조합의 경우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시시스템), PDC(Patient Data Card: 전자의료카드) 등 병원의 정보화사업을 저지하는 투쟁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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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의 의식이 성숙해야 한다고? / 글쓴이 : 말하고픈

By 월간네트워커, 저작권

디지털 환경에서 저작권을 보호하려는 전략도 다양하다. 우선 저작권법에 기대어 법적 소송을 건다. 소리바다, 벅스뮤직 등 이용자들의 음악 향유를 지원하는 업체들은 몇 년간 법적 송사에 시달리고 있으며, 결국 이들은 항복하고 말았다. 소리바다도 유료화를 모색한다고 하고, 최근 벅스뮤직도 유료화를 선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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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반인권적 차별행위와 노동자 감시를 중단하라!

By 노동감시, 월간네트워커, 프라이버시

KT는 작년 12월에 전직거부자, 명퇴거부자, 노조활동경력자들을 비롯한 480여명을 본래의 업무영역이나 직위와는 무관하게 ‘상품판매팀’으로 인사 조치했다. 그러나 KT가 상품판매팀을 만든 목적은 상품판매가 아니라 ‘미운털 박힌 노동자들의 집단 소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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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노동조합 CUG폐쇄사건 – 하나

By 월간네트워커

사건의 발단은 95년에 한국통신노동조합이 ▲임금가이드라인 철폐 및 임금 현실화 ▲통신시장개방 반대 ▲재벌위주의 민영화 반대를 내건 노동쟁의를 벌이자, ‘국가전복’ 운운하며 노동조합 간부들에 대해 대대적인 수배령을 내리는 등 전면탄압을 하는 가운데, 수배된 지도부가 CUG(하이텔, go KTTU)를 통해 투쟁지침을 하달함으로써 전국 각지 수백 개 지부 4만 명에 이르는 조합원들의 투쟁을 일사불란하게 지휘하는 매개 역할을 톡톡히 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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