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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터넷을 통제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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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들이 보이스톡을 차단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통신사들이 특정 서비스를 자의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면, 다른 인터넷 서비스나 콘텐츠 역시 자의적으로 차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통신사들이 자의적으로 통제해도 괜찮은지에 대한 것이 망중립성의 문제입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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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는 어떤 일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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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고자들이 자동차를 만듭니다 |
시각장애인을 위한 조약 WIPO 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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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2만 개의 부품으로 만들어집니다. 2만 명의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쌍용차 해고자들이 복직될 수 있는 사다리를 놓읍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후원금이 쌓이면, 퍼즐이 한 조각씩 맞춰집니다. |
시민단체와 개발도상국가들은 시각장애인 권리를 위한 독서장애인 조약 체결을 옹호하고 있는 반면, 출판사연합 등 저작권 단체와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은 조약을 반대하거나 내용을 약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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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소식을 보려면 진보넷 정보운동 홈페이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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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와 소통의 진보네트워크센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3가 227-1번지 우리타워 3층 (전화 02-774-4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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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을 후원해 주세요! 일시 후원 | 후원회원 가입 |
H(heart)-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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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한 조각의 기적! 자동차 부품 하나의 기적! 쌍용차 해고자들이 자동차를 만듭니다. H(Heart)-20000 프로젝트! |
by antiropy |
김정우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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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3년 4월 새롭게 진보넷 회원이 된 파차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파차라는 제 별명을 다시 불러보는군요. 저는 진보넷과 자원활동으로 인연을 맺었고, 상근활동을 하다가 2008년 공부를 핑계로 잠시(?) 활동을 쉬었습니다. 그 ‘잠시’가 계획했던 것 보다 길어져 벌써 5년이 흘렀군요. 이제야 다시 회원으로 돌아온 저를 격하게 환영해주신 진보넷 식구들에게 감사하고, 개인적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
책 “유동하는 공포”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 함규진 옮김 | 도서출판 산책자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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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몇 번인가의 전쟁 위기를 넘기면서 무덤덤해진 이들에게까지 전쟁에 대한 공포가 휩쓸었던 한 달이었다. 전쟁 공포는 사람들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인터넷에서 서로를 ‘종북’이라고 비난하게 만들었다. 바우만이라면 뭐라고 했을까. 내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공포’에는 두 종류가 있다고 한다. 진짜 공포와 조장된 공포. 진짜 공포는 이 시대의 불확실성을 증폭시키며 ‘위험에 맞서는 연대’를 요구한다. 핵에 맞서고 전쟁에 맞서고. 그러나 조장되는 공포는 연대를 파괴한다. 그 공포에 대한 해법이 시장에 있기 때문이다. 안전하기 위해서는 CCTV를 사서 달고 위치추적 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감옥조차 민영화된다. 연대하기 보다 이러한 기술 상품 속에 꼭꼭 숨는 이들에게 이웃의 목소리는 미치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국가와 시장은 한 목소리로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공포는 진짜인가 조장된 것인가. 공포의 정치가 일상화된 시대에 우리가 생존을 위해 꼭 갖추어야 할 성찰이다. |
by della |
시각장애인을 위한 조약인가, 권리자를 위한 조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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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혹은 다른 독서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새 협약에 대한 4년 반 동안의 UN 협상이 알맹이없는 “무늬만 조약”이 되거나 아예 조약으로 만들어지지 못할 위험에 처했다.
WBU 대표단은 4월 18일-20일, 제네바에서 개최된 협상에 참가했다. 4월에 WIPO에서 열린 3일 간의 토론은 올해 2월에 있었던 5일간의 협상과 다를 바가 없었다. 협상자들은 오로지 국제 저작권 조약들에 이미 존재하는 저작권 보호를 재확인하는 문구만을 논의했다. 반면 시각장애인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서적들의 국경을 넘는 공유를 이 조약이 촉진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데에는 거의 아무런 시간도 할애하지 않았다.
세계시각장애인연맹의 첫 부대표인 프레드 쉬뢰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조약의 목적은 시각장애인에게 책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고,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도서기근”을 종식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WBU는 일부 협상자들이 맹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을 제작하는 승인기관의 기능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저작권 보호를 둘러싼 용어를 다듬는데만 거의 모든 노력을 쏟는 것에 놀랐습니다. 자료들이 국제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이 조약이 보장하는데 투여해야할 소중한 협상 시간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조약을 권리자 보호를 위한 조약으로 변질시키는데 낭비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협상자들은 상업적인 접근가능성의 개념에 대해 논의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소요했는데, 사실 승인 기관이 이미 존재하는 저작물에 중복적으로 제한된 자원을 이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접근가능성과 같은 개념을 도입하여 논의를 복잡하게 만듦으로써 이 조약의 진정한 목적으로부터 벗어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2013년 6월의 마지막 2주동안,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2주 동안의 “외교 회의”가 개최될 때,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료의 국제적인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법률을 만드는 것으로 이 조약을 되돌리기 위해 이제 2주간의 협상만이 남아있다.
WBU 읽을 권리 캠페인 의장인 메리안 다이아몬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WBU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효과적인 문안을 만들기 위한 많은 협상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이 마라케시에서 만날 때, 정부는 이 조약이 “목적에 맞는” 것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시각장애인들이 접근가능한 포맷의 책들을 실제로 접근할 수 있도록, 이 역사적인 기회를 기필코 잡아야만 할 것입니다.
배경
2013년에 조차, 시각장애인, 그리고 난독증과 같은 다른 독서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매우 제한적으로만 책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부자나라들에서도 출판된 책의 단지 7%만이 (점자, 오디오, 큰글자도서와 같이) 접근가능한 포맷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가난한 나라들에서는 1%도 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도서 기근”이라고 합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국제 조약
지난 2009년, 개도국에서는 출판된 책의 1%, 선진국에서는 7% 가량의 도서들만이 (시각장애인들이) 접근가능한 도서 기근을 완화하기 위하여 WBU, 브라질, 에쿠아도르, 파라과이는 WIPO 조약을 제안했다.
간단하게 말해서, 새로운 조약은
WBU에 대해
세계시각장애인연맹(WBU)은 190개 회원국의 2억 8500만 시각장애인 및 약시를 가진 사람을 대표하는 국제 조직이다. 우리는 우리 회원들과 함께 맹인과 시각장애와 관련된 이슈들에 대해 정부와 국제 기구에 시각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사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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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의 비밀 심의에 제동을 걸다 by della, 2월 20일 언론인권센터에서 펴낸 기고 |
노바티스 패소, 특허독점에 맞선 전 세계 환자들의 승리!! 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등 12개 단체, 4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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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