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액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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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0/06/11 10월 25th, 2016 No Comments
재영(morco)

재영블로그 소개사진 1. 광고는 셀프 : "내 불로그의 경쟁력은 OOO이다!"

제가 블로그에 쓰는 글들은 대부분 맥락도 없고 어지러워요. 그래서 내 블로그의 경쟁력은 부족함이다! 라고 하겠습니다! 캬캬 부족함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니!

2. ‘진보블로그’를 생각하면 어떤 단어들이 순간적으로 떠오르나요?

다양한 스팸글과 진리경찰, 그리고 스킨편집의 어려움.

3. 내가 ‘진보불로그’를 찾게 된 이유는 ‘OOO 때문이다’.

운동하면서 다양한 공간에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회나 회의장소에서 보는 사람들의 모습과 온라인상에서의 모습은 달라서 그런 모습들을 보고싶었다고나 할까? 근데 사실 다른 데는 정이 안가서, 허허 내가 진보블로그를 찾게 된 이유는 사람들 때문이다!

4. 진보불로그에서 좋든 싫든 간에 가장 기억에 남는 포스팅은? 그 이유는?

오…포스팅에 엄청나게 시간을 쏟아서 쓰는 글들. 대단한거 같아요.

5. 진보네에 바란다 : 진보불로그에서 불편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은 점들은?

그닥 불편하지도 않고 마음에 들지 않는 점들도 없어요. 계속 좋은거 같아요.캬캬 근데 블로그 스킨 좀 다양하게 만들어 달라!

6. 불로그를 하나 더 만든다면 어떤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가요? 지금 하지 못하는 이유는?

비공개 공간으로 만들고 싶네요. 그냥 글쓰고 나면 기분이 후련해지는 공간으로~ 지금도 비공개가 하나 있긴한데 요즘은 잘 못써요.

7. 블로거 to 블로거를 통해 알고 싶은 블로거는?

리장님. 아놔 이분 포스팅 진짜 겁나게 열심히 하셔서 궁금했던 분입니다.

불폐도 테스트 (왼쪽부터 3-2-1-0점)

  • 매일 블로그에 올라오는 모든 글을 읽는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할 일도 참 없다
  • 컴퓨터로 다른일을 하면서도 블로그 창은 언제나 띄워놓는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할 일도 참 없다
  • 뉴스/신문보다 블로그를 통해서 세상일을 알게된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할 일도 참 없다
  • 포스팅 후 덧글이 안달리면 불안하다 혹은 슬프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할 일도 참 없다
  • 적어도 이틀에 한번꼴로 포스팅을 한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할 일도 참 없다
  • 내가 블로그진 편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한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할 일도 참 없다
  • 즐겨찾기에 등록해둔 블로그가 20개 정도는 된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반도 못미쳐 – 할 일도 참 없다
  • 블로그를 통해서 오프라인에서도 알게된 사람이 10명이상은 된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반도 못미쳐 – 할 일도 참 없다
  • 블로그에서 열리는 각종 이벤트에 빠짐없이 도전하고 있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할 일도 참 없다
  • 각설하고 나는 블로그에 상주하고있다
    당연하지 – 거의그래 – 가끔그래 – 할 일도 참 없다

 

재영님의 불폐도는 15점입니다. 
조금 더 불질에 매진하여 주시면 모두가 우러러보는 불폐의 道에 올라오실 거에요~!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