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여경 우리는 “인터넷 감시사회”로 가고 있는가?: 열린 네트워크와 닫힌 사회 송 경 재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학술연구교수) * 2009년 4월 20일 국회 민주당 서갑원 의원실 토론회 발제문 2009-04-19 첨부파일save 090420서갑원토론회_송경재.pdf이 글 공유하기:Facebook트위터Telegram 관련 Tags:감시사이버모욕죄송경재정보통신망법통신비밀보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