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법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유출

「 ‘4차 산업혁명’과 정보인권 」 연속토론회 제5차로 대단원 내려{/}“사물인터넷 환경에서의 개인정보보호와 보안” 주제 토론회 오는 31일 개최

By 2017/08/29 No Comments

개인정보보호와 보안 측면에서 사물인터넷 및 자율주행차량 관련 국내외 논의를 검토하고 정보인권 보장을 위한 시사점 도출

 

오는 8월 31일(목)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사물인터넷 환경에서의 개인정보보호와 보안을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개인정보보호와 보안 측면에서 사물인터넷 및 자율주행차량 관련 국내외 논의를 검토하고 정보인권 보장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해 볼 31일 토론회는 정보인권연구소 오병일 이사가 발제를 맡았습니다. 경실련 시민권익센터 조순열 변호사의 사회로 강장묵 교수(고려대학교 연구교수), 권석철 대표(큐브피아), 박준우 사무처장(함께하는시민행동). 좌혜선 변호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국장), 김호성 단장(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기술단)이 토론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우선 ‘사물인터넷(Intenet of Things)’은 사람, 사물, 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어, 정보가 생성, 수집, 공유, 활용되는 기술, 서비스를 통칭하는 개념입니다. 사물인터넷은 소비자 생활의 편익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최근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사물인터넷과 개인정보보호 위협 요소에 대한 검토도 이루어져 왔습니다. 특히 사물인터넷의 보안위험성은, 무단 접근 및 개인정보 남용, 다른 시스템에 대한 공격 수단으로 이용, 개인 안전에 대한 위험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제자는 해외 개인정보보호 및 소비자 관련 기구들이 그에 대한 대책으로 △보안 중심설계(Security by Design) △보안 침해시 소비자 고지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현황을 소개하고, 최근 한국 사회에서 사물인터넷 환경을 빗대 고지 및 동의 제도, 최소 수집 원칙을 완화시켜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발제자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가 IoT 성장의 열쇠”라고 강조하였습니다.

한편 이로써 5차에 걸쳐 개최된 ‘4차 산업혁명과 정보인권 연속토론회 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연속토론회는 문재인 정부 공약 사항인 ‘4차 산업혁명’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조화시키고 미래 신기술로부터 국민의 정보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으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변재일(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청원구), 김성수(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추혜선(정의당, 비례대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진선미(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구갑), 권은희(국민의당, 광주 광산구을), 이재정(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과 언론개혁시민연대, 정보인권연구소,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함께하는시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가인권위원회가 후원했습니다.

지난 7월 24일 ‘정보·수사기관과 미래 신기술,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주제로 개최된 제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 바람직한 균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했던 제2차 토론회(7/26),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 바람직한 균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제3차 토론회(8/8) 및 ‘빅데이터 시대 이용자의 권리 프로파일링 규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제4차 토론회(8/17)까지 성황리에 마친 바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정보인권 연속토론회 가 한국사회의 이른바 ‘4차 산업혁명’ 논의 속에서 시민과 노동자, 소비자의 정보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적 토론을 촉발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해 봅니다.

붙임 : 토론회 개최 현황

「‘4차 산업혁명’과 정보인권」 연속토론회 개최 현황

❖ 문재인 정부 공약 사항인 ‘4차 산업혁명’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조화시키고 미래 신기술로부터 국민의 정보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연속토론회 개최

□ 연속토론회 개요

제목 :「‘4차 산업혁명’과 정보인권」 연속토론
주최 :

  • 국회 :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변재일(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청원구), 김성수(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추혜선(정의당, 비례대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진선미(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구갑)권은희(국민의당, 광주 광산구을), 이재정(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 시민사회 :
    언론개혁시민연대, 정보인권연구소,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함께하는시민행동

후원 : 국가인권위원회

□ 세부일정

제1차 주제 : 정보·수사기관과 미래 신기술,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좌장 : 한상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취지 경찰은 차량번호자동인식 등 전국의 CCTV를 지능형으로 통합관리하는 정책을 비롯하여 드론, 바디캠, 인공지능 등 미래신기술 도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행정자치부는 영상정보처리에 대한 개인영상정보보호법의 발의를 준비 중이다. 그러나 경찰을 비롯한 정보수사기관의 신기술 이용에 대한 법률적 통제방안은 미진하거나 채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4차 산업혁명’ 기구 출범을 앞두고 정보·수사기관의 미래 신기술 활용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7. 24(월)
14:00~17:00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ㅇ발제: 이호중(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보인권연구소 이사장)

ㅇ토론: 양홍석(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장여경(진보네트워크센터 정책활동가)조현주(민주노총 법률원 변호사)강신걸(경찰청 수사기획과장)김민섭(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과 사무관)

제2차 주제 :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 바람직한 균형은 무엇인가

*좌장 : 김일환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취지 연구목적 개인정보 이용 규정 개선 제안 등 빅데이터의 합리적 활용 차원에서 현행 개인정보 보호법제의 보완 검토. 다만 일방적인 규제완화가 아니라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합리적으로 보호하여 빅데이터 활용과의 균형을 모색한다.
7. 26(수)
14:00~16:00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ㅇ발제: 이은우(정보인권연구소 이사)

ㅇ토론: 고학수(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상윤(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책임연구위원)양기철(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심의처리과장)이정현(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산업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제3차 주제 : ‘4차 산업혁명’ 시대 개인정보보호 컨트롤타워

*좌장 : 이호중 (정보인권연구소 이사장)

취지 개인정보 보호법과 감독기구 등 현행 개인정보보호 체계 검토. 특히 공공부문-민간부문을 아울러 개인정보 감독체계의 현재와 미래를 평가해 본다.
8. 8(화)
10:00~12:00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ㅇ발제: 김일환(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ㅇ토론: 김경환(법무법인 민후 변호사)이경규(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은우(정보인권연구소 이사)이창범(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 겸임교수) 배상호(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과장)장 한(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정책과장) 최윤정(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윤리과장)

제4차 주제 : 빅데이터 시대 이용자의 권리 – 프로파일링 규제를 중심으로

*좌장 : 김기중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취지 미래신기술에 대비한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선 방향 검토. 특히 GDPR 등 해외입법례와 비교하여 프로파일링 제도를 중심으로 제도 도입 및 보완 방안을 검토한다.
8. 17(목)
10:00~12:00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ㅇ발제: 박노형(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ㅇ토론: 김보라미(언론연대 정책위원, 변호사)전응준(법무법인 유미 변호사)차상육(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심우민(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원태(정보통신정책연구원 ICT전략연구실 연구위원)

제5차 주제 : 사물인터넷 환경에서의 개인정보보호와 보안

*좌장 : 조순열 (경실련 시민권익센터 운영위원)

취지 사물인터넷 및 자율주행차량 관련 개인정보보호와 보안 문제를 검토하고 해외 논의 소개 및 정보인권 보장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한다.
8. 31(목)
14:00~16:00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ㅇ발제: 오병일(정보인권연구소 이사)

ㅇ토론: 강장묵(고려대학교 연구교수)권석철(큐브피아 대표)박준우(함께하는시민행동 사무처장)좌혜선(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국장)김호성(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기술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