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거들과 자주 만납니다.
나를 만나고 싶은 많은 사람 내게 문의를…!!!
(written by 뎡야핑)
가을은 다 좋은데…추석이 꼭 껴있단 말이지….
노총각에게는 죽는것보다 고통스러운 그 날이 1달도 안남았다!! 허걱.
그래도 용산참사 유가족만 하겠습니까. 꼭 추석안에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written by 탈주선)
9월이 무섭습니다. 국회가 열리거든요.
(written by 바리)
휴가 다녀왔습니다.
(written by su)
Queen의 Live Montreal을 선물받았습니다.
(written by 라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조바심이 생깁니다.
올 해도 얼마 안 남았구나하는 생각에. 신종 플루 조심합시다.
(written by 바람)
헉! 2009년도 벌써 9월? 시간은 왜 이리 빠른거야!! 하다가도…
아직 MB 정권 2년도 안된 걸 생각하면,
시간이 지지리도 늦게 간다는 생각이 든다.
(written by 다섯병)
‘시간’이란 늘 오차를 껴안고 있는 개념이니,
‘정기발행’이란 것은 결국 우리의 상상이 만들어낸
가공의 개념일 뿐입니다…라고 늦춰진 발행일에 대해 변명 中.
(written by 홍지)
20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