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어딜 가든 감시당하는 기분”<br이게 다 DNA 때문이다 |
||||||||||||||||||
수사기관으로부터 DNA 채취를 당한 대상자들 중 일부는 일상 생활에서 ‘빅브라더’(감시자)의 존재를 체감하고 있었다.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인 서석문씨는 DNA 채취 이후 “올가미가 채워진 것 같다”며 “사람이 없는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서 살고 싶은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 [계속] |
||||||||||||||||||
![]() |
||||||||||||||||||
이달에는 어떤 일들이? | ||||||||||||||||||
![]() |
다른 목차 # 국가는 왜 용산 철거민과 쌍용 노동자의 DNA를 채취했을까 |
![]() |
||||||||||||||||
귤태르 신입활동가를 소개합니다 |
페이스북이 파키스탄 정부와 거래 |
|||||||||||||||||
시민기자 활동을 하면서, 진보넷과 처음 연을 맺었습니다. 멀리서 진보넷 활동을 지지하다 지금은 적을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 [계속] |
파키스탄 정보인권단체가 정부의 검열에 맞서 공익소송을 제기하던 중, 페이스북이 정부의 검열에 협력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계속] |
|||||||||||||||||
![]() |
||||||||||||||||||
더 많은 소식을 보려면 진보넷 정보운동 홈페이지로~ | ||||||||||||||||||
![]() |
||||||||||||||||||
연대와 소통의 진보네트워크센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3가 227-1번지 우리타워 3층 (전화 02-774-4551) |
||||||||||||||||||
진보넷을 후원해 주세요! 일시 후원 | 후원회원 가입 |
토닥토닥 밥포차 |
---|
|
by antiropy |
귤태르 신입활동가 |
---|
몇 시간째 깜빡깜빡 거리는 커서를 보고 있습니다. 진보넷 신입활동가로 일하게 된지 막 한 달이 지난 터라 ‘정보인권’에 대해 첨언하기가 아직 과중합니다. 지금은 진보넷 선배 활동가들의 활동을 보면서, 저에겐 생경하지만, 중요한 분야인 정보인권의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정보인권 활동가로서 저의 깜냥을 가늠하는 중입니다. |
영화 “브라질” 감독 테리 길리암 | 131 분 | 1985 년 |
---|
영화 ‘브라질’은 정보기록 공무원 주인공 샘이 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진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샘은 원래대로 사건을 처리하려고 했지만, 사건에 근접할수록 거대정부의 감시와 괴물 같이 비대해진 관료제 문제를 인식하게 됩니다. 샘은 범죄(일상에선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일)를 저질러, 해방감을 맛보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 속의 정부는 샘의 이런 행동을 가만두지 않습니다. 국민총생산의 총 7%를 사용하는 정보부는 샘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누구를 만나는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기록합니다. 감시를 통해 샘에게 형벌을 내립니다. 샘이 받은 형벌은 징역이 아닙니다. 샘은 엄청난 벌금을 부과받고, 한 평생 빚을 갚으며, 국가의 정책을 따라야 하는 것이 샘이 받은 형벌이었습니다. 샘이 경험한 모든 것이 관료제와 감시사회의 폐해이고, 자신이 피해자인 것을 깨닫는 순간 샘은 저항합니다. 하지만 샘보다 악랄하고 잔인한 국가는 샘에게 고문을 가하고, 사회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들면서 영화는 끝납니다. |
by bella |
페이스북의 비밀 검열이 파키스탄 정부와 거래하고 있다
|
---|
모건(Ms.Morgan)씨 귀하
‘Bytes for All(B4A)’ 파키스탄 지부는 민주주의, 개발, 사회정의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이용에 초점을 맞춘 인권단체입니다. 파키스탄에서의 온라인상 표현의 자유, 프라이버시권, 검열에 대한 저항을 포함한 디지털 권리 확립을 위한 ‘B4A’의 노력은 국내외 포럼을 통해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인권 보호·증진 임무의 연장선으로, ‘B4A’는 현재 ‘Lahore 고등법원’에서의 두 공익소송을 통해 파키스탄 정부 및 관련 기관에 이의를 제기하는 중입니다. 이 법률 청원은 인터넷 검열, 유튜브 차단, 국내 사이버공간 전반에 걸쳐 만연하는 감시의 집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서신을 쓰는 이유는 2013년 7월 4일 ‘Lahore고등법원’에서 S&D 사무총장이자 파키스탄 통신당국 대표인 Waseem Tauqir가 공식적으로 진술한 놀라운 주장 때문입니다. 여기서 그는 당국의 지시에 따라 ‘바람직하지 않은’ 콘텐츠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차단할 것을 내용으로, 파키스탄 정부와 ‘페이스북’의 “협정(arrangement)”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바람직하지 않은(undesirable)’이란 모호한 용어이고 정의되어 있지 않으며, 특히 독재체제와 권위적인 인터넷 거버넌스 관행 하에서는 더욱 그러함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차단과 컨텐츠 필터링 행위가 ‘페이스북’의 지원으로 행해지고 있음이 법원에 알려졌는데, 이것이 만일 사실이라면 이는 파키스탄의 페이스북 이용자에 대한 이 회사의 배신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 주장은 당혹스러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페이스북 이용자의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고, 자신이 공개적으로 내세워온 원칙에 극히 반대되는 것이며, 글로벌 네트워크 이니셔티브(Global Network Initiative, GNI) 멤버로서 페이스북이 약속한, 표현의 자유·평화적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의 책무에 극명하게 반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건을 한층 더 충격적으로 만든 것은, 대안 담론에 초점을 맞추는 몇몇 페이스북 페이지들이 최근 파키스탄 내 페이스북에서 접근할 수 없거나 차단 또는 삭제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검열과 인터넷 필터링에 강력히 항의하며, 이것이 적법한 절차 또는 컨텐츠 소유자에 대한 통지없이 이루어졌음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이 페이지들을 차단하는데 사용된 기술의 속성이나 삭제의 근거 역시 시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파키스탄의 디지털 권리, 표현의 자유, 정보접근권 증진을 위한 단체로서, 이에 대한 답변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와 페이스북 사이의 차단 및 필터링 시행 협약의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알지 못하지만, 차단된 것으로 알려진 페이지들의 일부는 이 국가의 평화, 화합, 대안 담론의 증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페이지에 제한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터넷이 대변하고 있고, GNI가 (페이스북이 GNI 멤버가 되기 위해 반드시 서명해야 하는) 헌장과 원칙을 통해 증진시키고자 했던, 표현과 결사의 자유라는 이상에 무척 부합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재확인 합니다.
우리는 올해 스톡홀름 인터넷 포럼에서 페이스북이 GNI에 가입했다는 GNI의 발표를 뜨겁게 환영하고 축하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진전이 페이스북 내에서 더욱 열려있고 투명한 콘텐츠 관리 운영으로 이어지기를 바랬습니다. 파키스탄 및 지구적 사이버공간에서 가장 거대한 소셜 네트워크로서, 페이스북이 자신의 원칙과 GNI 원칙을 따름으로써, 적대적이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민들의 접근권, 프라이버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먼 길을 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페이스북이 그 지명도로 인해, 국가 안보나 반대 의견이라는 모호한 명분 하에 종종 개인정보에 접근하거나 검열 및 정보접근을 제한하고자 하는 전 세계 정부들의 많은 압력에 직면할 수 있음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파키스탄처럼 정부 당국이 인터넷 자유를 적극적으로 억압하고자 하는 나라들에서, 페이스북이 파키스탄 정부와 체결한 (만일 있다면) 이런 비밀 협약을 밝히는 것은 전적으로 합당한 일입니다. 만약 그러한 협약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페이스북은 이를 공개적으로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정부 기관의 주장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보장함으로써, 온라인에서의 적극적인 검열 및 현재 진행중인 정치적 반대의견의 탄압 가능성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GNI 이사회와 페이스북이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파키스탄 정부와 페이스북간 협정의 세부사항을 알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GNI가 이 세부사항을 검토하고, 이것이 GNI 헌장과 페이스북 자신의 원칙에 선언된 이상에 부합하는지 판단하기 위해 그것을 공표하는 것이 유용할 것입니다.
조속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국경 없는 감시에 대한 국제적인 통제가 필요하다 by antiropy, 인권오름 제351호 기고 |
장애인들의 도서접근권을 향상할 역사적인 독서장애인 조약 체결을 환영한다 7월 3일 |
이슈리포트 <액트온> 구독자를 모집합니다 |
---|
이슈리포트 [액트온]은 진보넷에서 개최 및 참석하는 정보인권 관련 토론회, 워크샵 등의 자료를 소논문 형태로 제작하여 보내드리는 부정기 간행물입니다. 이슈리포트 [액트온]은 진보넷 회원 중 관심있는 분들께 보내드립니다. 이슈리포트 [액트온] “구독자”가 되실 회원님들은메일 della 골뱅이 jinbo.net 앞으로 신청해 주세요. |
진보네트워크센터의 SNS 계정을 알려드립니다 |
트위터에서는 @jinbonet를 팔로해 주시구요 http://twitter.com/jinbonet, |
더 많은 소식을 보려면 진보넷 정보운동 홈페이지로~ |
연대와 소통의 진보네트워크센터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3가 227-1번지 우리타워 3층 (전화 02-774-4551) |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