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네트워크센터 장여경 활동가의 발언 내용입니다.
[기자회견]
“서울시민과 노동자 감시하는 CCTV 철거하라!”
<일시> 2011년 9월 29일(목) 오전11시
<장소> 서울시청 별관 (덕수궁 옆)
<주최>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 진보네트워크센터
<순서>
– 사회 : 한대식 (공공운수노조·연맹 정책부장)
– 서울 병원 CCTV 사례 : 윤태석 (공공연맹 서울대병원 분회장)
– 서울 어린이집 CCTV 사례 : 심선혜 (공공연맹 보육분과 분과장)
– 서울시 CCTV에 대한 의견 : 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
– 서울 버스 CCTV 사례 발표와 기자회견문 낭독 : 박사훈 (민주버스본부 본부장)
서울시민과 노동자 감시하는 CCTV 철거하라 from Jinbonet on Vimeo.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