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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 !!!!!냅스터가 있어야 하는 이유!!!!!

By 2000/08/01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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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스터가 음반 시장의 위축을 가져오는가? 사실일 수 있다. 없던 노래를 공짜로 받으니까. 그러나 그리단순한 문제는 아니다. mp3로 몇곡들어봤더니 어 이거 괞찮네…그래서 음반사는 경우도 많다.그리고 mp3와 음반은 개념이 다르다. 음반의 소장가치를 이야기 한 사람도 있지만…

그리고 음악문화 전반에 대한 위축문제에 대해서 살펴보면… 좋은 사람이 널리 알려진다는 것은 음악가의 입장에서도 영광스런 일이다. 자신의 음악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고 그로 인해 삶의 활력을 얻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음악인의 기쁨이 아닌가. 돈만벌려고 음악하는 사람들은 사라져야 한다. 물론 대중을 위해 봉사하라는 것은 아니다^^ 왜냐면 문화라는 것이, 음악문화라는 것이 단순히 음반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문화는 곧 돈 즉 자본과 연결되어 있다.)

단순히 예를 들어도 누구누구의 음악이 되게 좋더라는 소문이 퍼지고 그 가수의 입지가 높아지고 대중성을 획득하게 되면 돈 벌수 있는 길은 많다. 콘서트만 해도 그렇다.

이처럼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확산은 그리 단순한 개념이 아니다. 서로에게 이득을 주는 것이다. 그네들은 예전에 단순한 경제적 관점을 버려야 할 것이다. 그것이 그네들도 살고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가져다 주는 일이고 그것은 동시에 문화의 성장으로 나가는 지름길이다. 적당한 손해쯤을 감소해야 할 명분은 충분하다. 인간게놈프로젝프 공개부터 시작해서… 음악도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고립되기를 자처해서는 안될것이다. 그것은 문화적으로 지지기반을 넓힐수 있는 기회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다.

그럼 아예 티비에도 나오지 말지 그거 녹화해놓고 여럿이 돌려보면 어쩔려구–;;.

요약하면 음반시장의 위축을 그리 쉽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인디음악의 성장도 이러한 인터넷 문화의 영향이 크다. 지하실 말고 그들이 주류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인터넷이니까… 즉 문화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다.조pd를 예로 들 수 있겠다

그리고 음악문화전반을 볼때 그들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해를 입히는 것이다. 정보의 공유시대에 이런 시대에 역행하는 짓을 하다니…정보의 공유화는 기존의 차별적인 사회구조를 바꾸는데도 필요한 것이다. 돈없는 아니 대부분의 돈없는 사람은 이런 윈도우 어떻게 사나.? 수십만원씩 들여서…음반 살돈없는 사람은… 사실 씨디가 1만원이라고 할때 그것도 큰 돈인사람 많다.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공유로 전세계의 모든 음악을 서로 공유하고 그들을 비교 발전 시킬 수 있는 그러한 중요한 기회를 그들은 포기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조사연구기관인 주피터 커뮤니케이션스는 지난 21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냅스터가 오히려 음반 판매를 촉진시키는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

200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