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거버넌스

한국 주소자원 거버넌스의 흐름과 평가 토론회 개최

By 2016/05/20 No Comments

◈ 한국 주소자원 거버넌스의 흐름과 평가 토론회 개최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 주소자원분과에서는 약 1년에 걸쳐 한국의 주소자원 거버넌스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고서를 정리할 예정입니다. ( 3월호 참고) 이에 지난 4월 18일까지 공개적인 의견 수렴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3차례에 걸쳐 주요 의제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지난 5월 20일(금) 오후 2시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는 1차 토론회 가 개최되었습니다. 오병일 정보인권연구소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동만 KIGA 위원장이 ‘한국 주소자원 거버넌스의 역사’를, 이영음 방송통신대학교 교수가 ‘세계 각국의 주소자원 거버넌스의 모델 비교, 분석’를 발표하였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그룹의 토론자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1990년대 초창기 민간 자율의 거버넌스 협의체로부터, 1998년에 설립된 인터넷주소위원회를 거쳐, 현재의 KIGA 주소자원 분과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주소자원 거버넌스를 위한 기구는 계속 형태를 달리하며 지속되었지만 부침이 심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현재의 KIGA 주소자원 분과도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문제제기하며, 이를 담보할 수 있는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였습니다.

2차 토론회는 라는 주제로 6월 17일(금) 2시, 같은 장소(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