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007년 4월부터 2009년 4월까지 2년 동안 블로그 ‘최병성의 생명편지’에 게재된 게시글 중 20여 건을 ‘임시조치’하였으며 그 중 4건은 지난 4월 28일 영구적으로 ‘강제삭제’했습니다.
국정원의 민간사찰은 중대한 범죄
국정원은 관련 진상 명백히 밝히고, 민간사찰과 공작정치 중단해야
정치적 독립성 담보할 수 없는 대통령 최측근 출신 원장 물러나야
A written statement submitted by the Asian Legal Resource Centre (ALRC), a non-governmental organisation with general consultative status
FOR IMMEDIATE RELEASE June 4, 2009 ALRC-CWS-11-07-2009 Language(s): English only HUMAN RIGHTS COUNCIL Eleventh session A written statement submitted by the Asian Legal Resource Centre (ALRC), a non-governmental organisation with general consultative status SOUTH KOREA: Concerns about the freedom of expression and the possible resumption of executions
진보네트워크센터는 2006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협의적 지위를 획득한 민간단체로서,
최근 한국의 인터넷 표현의 자유 침해 상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의 서면진술서(written statement)를
유엔인권이사회와 표현의자유 특별보고관 앞으로
오늘 제출하였습니다.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이 서면진술서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인터넷 행정심의 현황과 그로 인한 표현의 자유 침해,
인터넷 게시물에 대한 형사처벌과 임시조치,
그리고 인터넷 실명제와 사이버 모욕죄를 비롯한 인터넷 규제 입법 상황을 보고하였습니다.
더불어 한국의 인터넷 표현의 자유 침해상황에 대한 유엔의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의 방한을 요청하였습니다.
The written statement updates the current conditions of internet censorship by the administrative body, the Korea Communications Standards Commission, and reports the legislations that violate the freedom of opinion and expression such as internet real name system and cyber insult law as well as criminal penalties and temporary blocking against online posts. Moreover, the Jinbonet urged the United Nations attention to the violation of freedom of opinion and expression in cyber space and asked for a visit of Special Rapporteur.
2009년 5월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101호에서 개최된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주제별 공청회 <인터넷 민주주의와 사회적 책임> 에서 발표된 민주당 추천 공술인의 발표문입니다.(오병일)
2009년 5월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101호에서 개최된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주제별 공청회 <인터넷 민주주의와 사회적 책임> 에서 발표된 민주당 추천 공술인의 발표문입니다. (전응휘, 황성기)
이메일 등 통신내용에 대한 압수수색에 따른 권리 침해 구제를 위한 헌법소원심판 청구 기자회견 ○ 때 : 2009년 4월 27일(월) 오후 1시~ ○ 곳 : 헌법재판소 정문 앞 —————————————————— ○ 공안검찰은 지난 해 7월에 치러진 서울시교육감에서 전교조의 내부 후보 선정 과정 및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선거비용 차용 등의 합법적 활동을 모두 왜곡하여, 전교조가 불법적인 선거운동과 선거자금을 모금하였다며 전교조 간부들을 무더기 기소, 현재 재판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 동일한 불법선거 운동 혐의를 받고 있던 공정택씨에 대하여서는 봐주시식 수사를, 전교조에 대하여서는 저인망식 쌍끌이 수사를 벌여 편파수사라는 사회적 논란을 불러 일으켰으며, 기소의 경우 전교조 핵심 활동가 21명을 무더기 기소함으로서 전교조 죽이기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2009년 시점에서 인터넷 규제 쟁점들을 정리한 2개 자료입니다.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에서 발표된 자료로서, 1. 2009.4.15 진보네트워크센터 오병일 활동가가 일부 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발표한 자료, 2. 2009.4.17 김기중 변호사(진보네트워크센터 운영위원)이 전체회의에서 발표한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