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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태르 신입활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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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째 깜빡깜빡 거리는 커서를 보고 있습니다. 진보넷 신입활동가로 일하게 된지 막 한 달이 지난 터라 ‘정보인권’에 대해 첨언하기가 아직 과중합니다. 지금은 진보넷 선배 활동가들의 활동을 보면서, 저에겐 생경하지만, 중요한 분야인 정보인권의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정보인권 활동가로서 저의 깜냥을 가늠하는 중입니다. |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