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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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0/06/16 10월 25th, 2016 No Comments
진보네트워크센터

뎡야핑겨울이라서 밥을 안 해먹고 도시락을 싸오기로 했는데 잘 안 되는 듯…
눈이 얼어서 정시출근의 다짐도 다 무너진 듯…
돈도 시간도 연초부터 낭비 크리~
눈떠보면 항상 내가 내릴 다음 정거장 아홉수의 여파가 아직도….
(written by 뎡야핑)

탈주선싸나이 인생은 사십부터!!!
(written by 탈주선)

바리이번 코너 글쓰기 정말 힘들었다.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쥐어짜려니….
(written by 바리)

승욱서른.
아무도 서른으로 봐주지 않는다.
(written by su)

라론쥐나 소나 사자성어로 허세를 떨며 2010년을 시작했다.
我屋視發!!!
(written by 라론)

다섯병관성화된 틀을 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2010년에는 진보넷 혁명?!의 한 해가 되길….
(written by 다섯병)

홍지 서른.
누구는 인생 서른부터라고 그러고, 누구는 관 짜라고 한다.
여하튼 이제 더 이상 "어머, 저 혼자 이십대네요."라고
말할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기쁨 하나가 날아갔다.
(written by 홍지)

200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