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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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0/06/16 10월 25th, 2016 No Comments
진보네트워크센터

뎡야핑진보넷에 들어와서 실패했거나 결과가 하찮아 보이는 프로젝트라도
만드는 사람들은 열심히 정말로 열심히 했다는 걸 알게 됐다.
뭐가 실패한 걸 들어온지 몇 달만에 본 건 아니고,
이렇게 열심히 하는구나…하고. 근데 너무 열심히시다들…;
(written by 뎡야핑)

탈주선스팸 덧글좀 지워. 서버 죽어!!!
(written by 탈주선)

바리뉴스레터…
한 달에 한번 ‘가볍게’ 회원들과 소통하자는 것이 본래 목표였는데…
우리 편집장 머리에서 또 원형탈모 보게 생겼다.
뭐 든 가늘고(즐겁고?) 길게 가자.
그러니 회원님들아 일정이 좀(?) 늦어져도 예쁘게들 봐주세요~
(written by 바리)

승욱 빈집으로 놀러오세요~
(written by su)

라론집회, 프로젝트, 식사, 회의, 직접행동, 기획안, 출근 ~
나는 이 일들을 ‘나의 일’로 더 깊게 다가가지 못했음을 반성한다.
나의 수습기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written by 라론)

바람 휴가라서 행복해요♥
(written by 바람)

다섯병요새 할 일이 너무 많다 ㅠ.ㅠ
벌여놓은 일들이 많다보니, 각각에 대해서는
맘에 흡족할 정도로 충실히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다.
그 러고도, 우리가 해야 하는데 대응할 여력이 없는 사회 문제들은 여전히 넘친다.
용산이나 쌍용차 문제 등에 더 많이 연대하지 못하는 것도 안타깝다.
(written by 다섯병)

홍지 세상에서 MB보다 싫은 게 생겼다. 마진과 패딩이라고…
하도 민감한 녀석들이라, 픽셀 하나만 잘못 입혀놔도
충격과 공포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나를 코마 상태로 몰고 가고 있다.
(written by 홍지)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