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엔 좀 한가해지는 줄 알았는데 너무 바빴다.
아직 활동과 생활의 적절한 분배를 못한 듯.
일을 해도 사람을 만나도 항상 쫓기는 것 같다.
아직 못한 일이 더 많고, 아직도 못만난 친구들이 더 많고.
나 언제까지 이러는 거야 ;ㅁ;
(written by 뎡야핑)
새벽 4시 10분, 사무실에 걸려온 전화.
또 서버가 나갔다. 택시타러 나간다.
이런 미네랄 십장생 브라질 기타등등~
(written by 탈주선)
나 언제까지 이러는 거야 ;ㅁ;2
지난해도 그렇고 이명박 이후로는 년초 계획보다
매일같이 터지는 일들 쫓아다니느라 허덕댄다.
용 산참사 문제가 전혀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은채
더운 여름을 맡게 된 것이 참 속상하다.
(written by 바리)
여름 휴가 가야되는데,
블 로그 개편 시작했다.
그래도 가야지~
(written by su)
불평하고 싶지만 막상 불평할 만한 것이 없다.
몸이 많이 피곤하다.
같이 개고기 먹으러 갈 사람?!
(written by 라론)
도대체 6월이 언제부터 이렇게 더웠던가?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고 있다.
(written by 바람)
올해 여름은 뜨겁게 불태우고 가을, 겨울은 놀아보자!~
근데, 벌써 6월이 다 갔어?? ㅠ
(written by 다섯병)
첨해보는 코딩 작업.
만드느라 뒈지는 줄 알았다…= _ =;;;
그러나 돌아오는 건 탈주선의 비웃음 뿐…OTL
(written by 홍지)
2009-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