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체제전환운동포럼
인공지능에 맞서 저항을 연결하는 디지털정의운동
빅테크와 국가는 혁신이라는 미명 아래 개인정보 침해, 노동 착취, 자연생태 수탈을 자행하며 민중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AI가 풍요를 가져올 것이라는, 친기업적 담론을 유포하고 있지만, 지금의 AI 열풍은 인간의 존엄과 민주주의를 훼손하며 이윤 위기를 돌파하려는 자본의 퇴행적 시도일 뿐입니다.
기술을 사유화해 사회를 집어삼키는 자본에 맞서, 저항과 대안이 필요합니다. 이 세션에서는 자본의 질주를 멈추고 기술을 공공의 민주적 통제 아래 두는 ‘체제전환’의 과제로 확장하고, 인공지능을 둘러싼 지배적 담론이 위기에 처한 현대 자본주의를 어떻게 포장하고 있는지 비판적으로 분석합니다. 기술이 자본의 축적 도구가 아닌 민중의 존엄한 삶을 위한 도구로 복무할 수 있도록 만드는 운동 전략을 제안합니다.
🗓 2/5(목) 15:10~17:20
🎤 사회: 희우 (디지털정의네트워크)
1️⃣ 발표1: 빅테크 자본의 전 지구적 시장 독점과 수탈 | 오병일 (디지털정의네트워크)
2️⃣ 발표2: 인공지능 대세론 뒤의 거짓 신화 | 고아침 (AI 윤리 레터)
3️⃣ 발표3: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의 제국주의적 자원 수탈 | 이현담 (디지털정의네트워크)
4️⃣ 발표4: 인공지능과 일터의 변화, 노동자운동의 대응 | 김하늬 (전 민주노총 서울본부 정책국장)
5️⃣ 발표5: 인공지능 민중 통제권을 위한 시민사회 개입 전략 | 장여경 (정보인권연구소)
2026 체제전환운동포럼 👀
🍀 2월 5일(목)~7일(토)
🌱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
🧱 세션별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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