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정우혁 ‘또하나의 가족’ ‘초일류기업’ ‘무노조경영이념’ 삼성하면 떠오를지도 모르는 단어들이다. 하지만, 이런 삼성의 언론플레이 뒤에는 언제나 시커먼 그림자가 떠다니고 있었다. 부정부패 정경관언 유착, 불법탈법 재산축적, 불법감시 노동자탄압 등등등. ‘삼성’ 이제는 정말 민중의 심판을 받아야 할 때가 아닐까. 2005-11-06 이 글 공유하기:Facebook트위터Telegram 관련 Tags:29호 (200511)사진이야기삼성이건희인권일반홍석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