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정부의 표현의 자유 침해 실상을 밝힌다
윤석열 정부 들어 집회시위의 자유, 표현의자유, 언론의 자유에 대한 탄압과 문화예술 검열이 심각합니다. 그런데 3월 18일부터 윤석열 정부는 ‘민주주의정상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표현의 자유 없는 민주주의는 불가능합니다.
🌐 한국의 표현의 자유 실태를 국내외 기자들에게 알려내고자
<혐오와 검열에 맞서는 표현의 자유 네트워크 (약칭 21조넷)>이 기자간담회를 했습니다.🌐 3월 14일(목) 오후 2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구 외신기자클럽)
주최: 혐오와 검열에 맞서는 표현의 자유 네트워크 (약칭 21조넷)🌱 사회: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1. 언론의 자유 : 윤창현(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2. 집회·시위의 자유: 명숙(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3. 문화예술 표현의 자유: 정윤희(블랙리스트 이후 디렉터)
4.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 손지원(오픈넷 변호사)
5. 공공정보 접근·알 권리: 김조은(정보공개센터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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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조넷 참여단체(16개 단체)>
공권력감시대응팀, 문화연대, 블랙리스트 이후, 사단법인 오픈넷, 서울인권영화제,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인권센터, 인권운동공간 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진보네트워크센터,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한국장애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