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정보인권 – 빅데이터와 프라이버시 워킹그룹 보고서
“(빅데이터) 기회를 포착하고 (프라이버시) 가치도 보존하기”
빅데이터는 미국인과 전세계 사람들이 살고, 일하고, 통신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형성하고 있다. 데이터 수집, 보관, 처리 비용의 하락이 이를 주도하고, 센서·카메라·지리 기술 등 온라인 및 실생활의 새로운 데이터… [계속]
함께 읽는 정보인권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
모든 불편을 감수하고 꿋꿋하게 “내 정보는 소중하니까요.”라고 말하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린 것이 아닌가. “나는 스마트폰이 싫어요.”라는 생각을 꺼내놓는 순간, 과거 어느 시간대로부터 타임슬립을 통해 현재에 뚝 떨어진… [계속]
[연재] 우리는 인터넷에서 자유를 발견했다
사생활 엿보기 논란 ‘패킷 감청’… 헌법소원은 진행중!
인터넷 회선 전체를 감청한다는 것은 이메일 뿐 아니라 대상자가 인터넷으로 통신하는 모든 관심사, 사회관계에 대한 내용을 감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생활과 통신비밀과 자유에 대한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 나아가… [계속]
소셜펀치
2009년 1월 20일, 이명박 정권에 의한 학살의 그 날을 잊지 않은 우리들은, 용산참사 9주기를 통해 이명박, 김석기 등 살인진압의 책임자들을 다시 소환해야 합니다. “여기, 사람이 있다”는 용삼참사 9주기…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