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사유 소프트웨어의 ‘이용자 감옥’에서 ‘탈옥’하기

요약문: 
그래서 저작권 체제 역시 우리의 자연스러운 정보공유 문화, 우리의 어떤 습관을 뜯어고치려고 하듯이, 우리도 우리가 가진 어떤 습관에는 맞서 싸워야 할 것같다. 이 습관에 맞선 투쟁을 위해, 우리를 통제하고 문화를 독점하려는 기업에 일단 ‘동의합니다’를 클릭하지만 자연스럽게 무시해버리는 방식의 저항과, 으레 해오던 ‘동의합니다’에 순순히 클릭하지 않고 과감히 대안을 키우는데 참여하는 방식의 저항이 생산적으로 만나야한다.
필자: 

 

발표일자: 
2011/07/21
우분투 한국사용자모임 로고

음악가와 생활협동조합, 그 문제의식에 관하여

요약문: 
요컨대, “우리는 주체다.”“우리는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다.”“우리는 살아갈 자격이 있다.”“우리는 모두 옳다.”
필자: 

음악가와 생활협동조합, 그 문제의식에 관하여



단편선 (음악가,자유기고가)



#. 1

이를테면 우린 종종 이런 상황들과 맞딱뜨리게 되는 것이다. 어젯밤 공연이 끝나고 늦게까지 뒷풀이를 하다 친구 녀석 하나 데리고 새벽에 집에 들어온 아침. 살짝 숙취가 남은 상황에서 친구와 할머니가 차려주신 아침밥을 먹으며.

발표일자: 
2011/07/21
단편선

대안을 생산하다! 사회적 제작 <뉴타운컬쳐파티>

요약문: 
독립영화의 사회적 제작이 갖는 가장 중요한 의미는 그러니까 독립영화를 만들고, 배급하고, 수용하는 것이 실은 각자의 문제가 아니며, 독립영화가 갖는 사회적 차원과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보자는 제안에 있다. 독립을 위한 자립. 자립을 통한 독립. 그것은 독립영화가 애초가 갖고 있고, 가져야할 사회적 의미를 실현하는 것을 통해 구현될 것이다.
필자: 

 
대안을 생산하다! 사회적 제작 <뉴타운컬쳐파티>



이상욱 (독립영화 <뉴타운컬쳐파티> 프로듀서)


죽음을 기억한다. 2011년 1월, 최고은. 그리고 6월, 스스로 목을 맨 노동 다큐멘터리스트 숲속 홍길동 이상현. 1월의 그녀는 쌀과 김치를 부탁하는 마지막 메모를, 6월의 그는 마지막 돈 2,300원으로 PC방에 왔다며 조금이라도 입금을 부탁한다는 글을 온라인에 마지막으로 남겼다. 고통은 그 죽음들의 사회적 맥락과 각자의 죄의식만이 아니다. 나 역시 그들과 다르지 않다는, 나 역시 한발만 삐끗하면 그들과 다르지 않은 결말을 맞이하게 될 거라는 예감. 아마 당신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알고 있으니까.



산업으로서의 영화

발표일자: 
2011/07/21
뉴타운컬쳐파티

저작권을 넘어선 문화생산은 가능한가?

요약문: 
지금 필요한 것은 다양한 실험과 시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시도되고 있는 독립영화의 사회적 제작 실험인 <뉴타운컬쳐파티>와 인디음악가의 자립을 위한 '자립음악생산자조합'을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필자: 

 

저작권을 넘어선 문화생산은 가능한가?

 

발표일자: 
2011/07/21
굿다운로드캠페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