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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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10.30
- [공동논평] 대공수사권 미련 못 버리는 여당 대표와 국정원장
- 10.23
- [사후 보도자료] 국정원 민간인 사찰 국가배상청구 기자회견
- 3.7
- [공동성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복원” 발언 규탄 입장
- 2023
- 12.5
- [보도자료] 국정원감시네트워크 “국정원, 사이버보안 손 떼야”
- 10.13
- [공동논평]국내 정치·선거 개입 의도 또 드러낸 국정원
- 9.8
- [공동성명] 국민의힘 지도부의 후안무치한 망언 사과하라
- 9.2
- [긴급토론회] 국감넷, ‘시행령 통치와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부활-안보범죄 등 대응규정을 중심으로’ 개최
- 8.17
- [공동성명] 이동관이 주도한 언론장악 공작, 진상부터 밝혀라
- 3.15
- [공동성명] 대공수사권 통한 공안통치 시도 용납할 수 없다
- 2.7
- [공동성명] 국정원 주도의 ‘대공합동수사단 출범’ 반대한다!
- 1.31
- [국회토론회] 국정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1.18
- [성명] 대공수사권 부활 노리는 국정원의 퇴행 규탄한다
- 2022
- 12.12
- [공동논평] 위헌적 신원조사로 권한 강화 꾀하는 국정원
- 12.1
- [보도자료] 국정원에 ‘사이버보안 컨트롤타워’ 맡길 수 없다
- 6.15
- [공동논평] 국정원 ‘민간사찰 진상규명법’ 제정이 필요하다
- 3.31
- “국정원 개혁 위한 12가지 정책 정책” 인수위에 제안
- 2.22
- [보도자료] “국정원개혁 정책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개최
- 2.9
- [보도자료] 이⋅심⋅안, ‘국정원 불법사찰 문건 공개’ 찬성
- 1.27
- 정보위원회 회의 비공개 조항 위헌결정을 환영한다
- 1.26
- 개인정보위의 ‘국정원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 준수 권고’ 관련 질의
- 2021
- 11.21
- [성명] 국정원이 사이버 사찰 기구로 부활하는가, 국가사이버안보법안(김병기안) 철회하라
- 7.19
- [논평] 국정원 불법사찰 특별법 제정 서둘러야
- 7.9
- [논평] 결의안이 아니라 불법사찰규명특별법 제정해야
- 6.28
- [논평] 박지원 국정원장의 국가보안법에 대한 시대착오적 인식을 규탄한다.
- 6.10
- [논평] 국회는 국정원 불법사찰 진상규명 속도내야
- 5.11
- [보도자료] 국정원 불법사찰 진상조사 촉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민원
- 3.18
- [권력기관 개혁입법 평가 연속토론회②] 국정원 개혁 현황과 과제
- 2.26
- [성명] 박지원 국정원장 무책임한 발언을 규탄한다
- 2.17
- [논평] 국정원 불법사찰 진상 철저히 규명해야
- 2.6
- [논평] 국정원 민간인 불법사찰 문건 모두 공개해야
- 2020
- 12.21
- [보도자료] 국정원의 각종업무규정(시행령) 관련 의견서 제출
- 12.2
- [논평] 결국 국정원 개혁 후퇴시킨 더불어민주당
- 11.25
- [성명] 국정원 개혁 후퇴시키는 더불어민주당 규탄한다
- 11.13
- [보도자료] 조사권 반대 및 국정원법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국회 정보위 제출
- 11.12
- [보도자료] 국정원 조사권 부여 논의 중단 촉구 기자회견 개최
- 10.28
- [성명] 정부여당은 국정원 조사권 논의 중단하고 국정원 제대로 개혁하라
- 9.24
- [성명] 대공사건 조사권 존치는 명백한 국정원 개혁 후퇴
- 7.30
- [논평] 국정원 개혁 법안 올해 안에 반드시 처리해야
- 7.29
- [논평] 박지원 국정원장은 국정원 개혁 완수해야
- 6.3
- “21대 국회, 국가정보원을 개혁하라” 기자회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