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거버넌스

인터넷주소분쟁진흥원이 되려나?

요약문: 
상표권자가 우선권이 있다니 그건 어디에서 나온 논리인가? 모르긴 몰라도 이 참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인터넷 주소분쟁 진흥원이 될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섹션제목: 
칼럼
필자: 

대한민국의 땅은 건설교통부의 것인가? 대한민국의 바다는 해양수산부의 것인가? 대한민국의 모든 숲은 산림청의 것인가? 대한민국의 유산은 모두 문화재청의 것인가? 질문을 바꿔보자. 대한민국의 문화는 문화관광부가 다 만들어 내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청소년은 국가청소년위원회만의 소관사항인가? 대한민국의 날씨는 오직 기상청만이 독점해서 관장하고, 대한민국의 소비자와 관련된 모든 일은 공정거래위원회 혼자서 도맡아 하고 있나? 아니, 아니 정말이지, 대한민국에 회장(president)은 오직 대통령 한 사람밖에 없는가?

발표일자: 
2006/12/04

인터넷세계의 동향에 관한 무협지

소제목: 
『웹진화론』(우메다 모치오, 재인, 2006)
요약문: 
사실 이 책은 서점에서 우연히 뽀대나는 책표지(표지에 홀로그램처럼 무지개가 반짝인다)에 그럴듯한 제목이 붙어있기에 읽게 되었다. 일본의 한 IT컨설턴트가 쓴 이 책은 무협지처럼 술술 넘어간다. 10년 넘게 IT업종에서 일한 자신의 경험과 일본과 미국의 사례들을 상당히 압축적으로 잘 버무려, 현재 인터넷업계의 동향에 대한 친절한 해설서로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섹션제목: 
북마크
필자: 

사실 이 책은 서점에서 우연히 뽀대나는 책표지(표지에 홀로그램처럼 무지개가 반짝인다)에 그럴듯한 제목이 붙어있기에 읽게 되었다. 일본의 한 IT컨설턴트가 쓴 이 책은 무협지처럼 술술 넘어간다. 10년 넘게 IT업종에서 일한 자신의 경험과 일본과 미국의 사례들을 상당히 압축적으로 잘 버무려, 현재 인터넷업계의 동향에 대한 친절한 해설서로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발표일자: 
2006/11/06

첫 발걸음 딛는 유엔 인터넷거버넌스포럼

소제목: 
- 10월 30일부터 4일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려
요약문: 
2003년과 2005년 2회에 걸쳐 개최된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WSIS)가 끝난 후, 유엔(UN)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인터넷거버넌스포럼(Internet Governance Forum, IGF)을 만들었다. 이 포럼은 2005년 튀니지에서 열린 2차 정상회의의 결정에 따라서 만들어졌으며, 향후 5년 동안 유엔 사무총장의 주관 하에 운영될 예정이며, 기존의 WSIS에서 제기되었던 정보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제들, 예를 들어, 프라이버시와 개인정보보호, 스팸, 정보공유와 지적재산권, 정보격차, 표현의 자유, 인터넷주소자원관리 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유엔차원에서의 새로운 틀이다.
섹션제목: 
해외동향
필자: 

첫 발걸음 딛는 유엔 인터넷거버넌스포럼
- 10월 30일부터 4일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려

2003년과 2005년 2회에 걸쳐 개최된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WSIS)가 끝난 후, 유엔(UN)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인터넷거버넌스포럼(Internet Governance Forum, IGF)을 만들었다. 이 포럼은 2005년 튀니지에서 열린 2차 정상회의의 결정에 따라서 만들어졌으며, 향후 5년 동안 유엔 사무총장의 주관 하에 운영될 예정이며, 기존의 WSIS에서 제기되었던 정보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제들, 예를 들어, 프라이버시와 개인정보보호, 스팸, 정보공유와 지적재산권, 정보격차, 표현의 자유, 인터넷주소자원관리 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유엔차원에서의 새로운 틀이다.

관련사이트: 
http://www.intgovforum.org
발표일자: 
2006/11/06

TCP/IP의 이해 - IP 주소

요약문: 
TCP/IP는 인터넷의 가장 기본적인 프로토콜입니다. 프로토콜은 (전에도 한 번 설명했지만) 통신을 위해 정의된 규약입니다.
섹션제목: 
레니의'떼끼'
필자: 

얼마 전에 시간을 가장 가치 없게 사용하는 방법 중 상위 3위안에 랭크될 것이 분명한 동원예비군 훈련을 갔다 왔습니다. 제가 갔던 부대는 의정부에 있는 통신대대인데, 여기서 하는 일은 말 그대로 부대 사이의 통신을 연결하고 관리하는 일입니다. 통신대는 크게 전송조, 교환조, 유무선조로 나뉘어 집니다. 저는 이 중 교환조에 속하는데, 교환조는 타 부대의 교환조와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이를 제어하고, 내부의 전화를 연결해 번호를 부여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옛날 전화에 있었다는 교환수와 비슷한 역할이라 할 수 있긴 하지만, 전화번호를 부여하고 음성 통신뿐만 아니라 데이터 통신까지 중계한다는 점에서 보다 하는 일의 범위가 넓다고 할 수 있겠죠. 여하튼 하려는 얘기는 이게 아니고-_-;;;

발표일자: 
2006/10/02

공개 SW를 지원하라는 것이 아니라, 전자정부 자체가 위법하니 바꾸라는 것

소제목: 
이 문제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의 장래가 걸린 것
요약문: 
오픈 웹 운동의 요구는 리눅스나 매킨토시 이용자들을 지원해달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정부가 MS의 독점을 강화하는 정책을 펴는 것은 위법하니,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도록 바꿔달라는 것이다.
섹션제목: 
표지이야기
필자: 

오픈 웹 운동의 요구는 리눅스나 매킨토시 이용자들을 지원해달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정부가 MS의 독점을 강화하는 정책을 펴는 것은 위법하니,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도록 바꿔달라는 것이다.

발표일자: 
2006/07/03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열띤 논쟁

소제목: 
아시아 정보운동 활동가들 한자리에 모이다
요약문: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는 진보통신연합(APC)이 주최하고 방글라데시의 교육단체인 비페스(BFES)가 주관한 ‘아시아 정보통신정책 자문회의(Asia ICT Policy Consultation meeting)’가 열렸다.
섹션제목: 
해외동향
필자: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는 진보통신연합(APC)이 주최하고 방글라데시의 교육단체인 비페스(BFES)가 주관한 ‘아시아 정보통신정책 자문회의(Asia ICT Policy Consultation meeting)’가 열렸다.

관련사이트: 
http://www.apcasiaictpolicy.net
발표일자: 
2006/05/01

닫힌 문을 열며 - API

요약문: 
API는 다양한 정보들을 확산시키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리라 기대됩니다. 정보의 공유과 확산의 정반대 위치에 있는 포털들마저 AP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을 보면, 웹2.0이 비록 정체 불명의 개념일지라도 분명한 가치를 지닌 패러다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깐요.
섹션제목: 
레니의'떼끼'
필자: 

얼마 전에 N모사의 검색전략팀장이 회사로 찾아와 세미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루었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는 말처럼 그다지 새로운 이야기는 (기업 비밀이라 비공개였는지 몰라도) 없었죠.

발표일자: 
2006/05/01

집단 지능의 한계와 가능성에 관하여

요약문: 
웹2.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른바 협업 시스템에 기반한 집단 지능형 웹서비스에 관한 관심도 아울러 증폭하고 있다. 그러면 집단 지능형 웹이라고 불리는 것들의 실체는 무엇이며, 지식의 실체는 무엇인가.
섹션제목: 
여기는 게시판
필자: 

<네트워커> 2005년 12월호에는 집단 지능에 관한 글 ‘공유와 협업의 플랫폼 그리고 집단 지능(collective intelligence)’이 실렸다. 이 글에서는 구글, 지식검색, 태그(Tag, 정보의 분류 방식, 주제어를 정해 꼬리표를 만들면 그 주제에 해당하는 자료가 동적으로 분류된다.) 등을 집단 지능의 모델로 거론하고 있다. 여러 매체에서 많은 사람들이 집단 지능에 관해 이야기한다. 웹2.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른바 협업 시스템에 기반한 집단 지능형 웹서비스에 관한 관심도 아울러 증폭하고 있다. 그러면 집단 지능형 웹이라고 불리는 것들의 실체는 무엇이며, 지식의 실체는 무엇인가.

“실체는 없는데 모두들 그것에 기대려고 한다.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국내의 인터넷 환경, 대중의 사고방식과 성향에 적합한 개념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우리 모두 ‘집단최면’에 걸려 있는 것은 아닌가?” - http://hochan.net

발표일자: 
2006/05/01

RSS발 정보 유통 혁명, 포털 기득권 뒤흔들까

요약문: 
포털의 정보 유통 독점구조가 하루아침에 붕괴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건 성급한 전망에 불과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RSS 피드리더로부터 시작된 조용한 혁명이 서서히 그 실체를 드러내며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섹션제목: 
표지이야기
필자: 

블로그라인스나 구글 리더와 같은 RSS 피드리더가 국내에서도 우후죽순처럼 등장하고 있다. 웹기반 리더인 다음 RSS, 한RSS, 피쉬로부터 설치형 리더인 연모에 이르기까지, ‘다작의 한 해’를 맞는 분위기다.

덧붙이는 글: 
* 편집자 주 : RSS란 ‘RDF Site Summary’ 또는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뉴스나 블로그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한 정보로서, 새로 업데이트된 내용을 이용자에게 자동적으로 전달하는데 이용된다. (네트워커 19호 ‘최현용의 떼끼’ 참고)
발표일자: 
2006/05/01

웹2.0은 운동이다?

요약문: 
웹1.0이든, 웹2.0이든, 다른 무어라고 부르든, 왜 우리는 그것을 얘기하고자 하는가? 그것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혹은 현재의 어떤 구조를 극복하고자 하는 것인가?
섹션제목: 
http://
필자: 

한국 사회는 트렌드에 민감하다. 인터넷에서도 그렇다. 올해 들어 갑작스럽게 웹2.0, 집단지성, UCC(Users' Created Content)와 같은 개념들이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고, 관련된 행사나 워크샵 등도 자주 개최되고 있다. 초창기부터 이 개념을 접했던 전문 블로거들은 이미 식상해하고 있지만, 웹2.0 트렌드는 이제 한창 제철을 만난 듯 하다. 그러나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미궁에 빠지는 듯한 느낌도 든다.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하고 있듯이 웹2.0 이란 어쩌면 기업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화려한 수사에 불과할 수도 있다. 그래서 뭐 어쩌자는 말인가?

웹1.0이든, 웹2.0이든, 다른 무어라고 부르든, 왜 우리는 그것을 얘기하고자 하는가? 그것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혹은 현재의 어떤 구조를 극복하고자 하는 것인가?

발표일자: 
200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