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제온
최신순 오래된 순
- 2010
- 8.19
- [간담회] 푸제온 강제실시로 드러난 의약품 접근권의 문제
- 6.24
- 푸제온
- 2009
- 12.1
- [성명] 조승수 의원의 특허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를 환영한다!
- [성명]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부사용 강제실시를 현실화하는 특허법 개정을 지지한다!
- 9.14
- [기자회견] 기업의 이익 대 환자의 생명권, 무엇이 우선인가?
- [논평] 로슈의 푸제온 무상공급프로그램에 대한 환자,시민,사회단체의 입장
- 7.8
- 인권위, 특허청장에게 푸제온(AIDS 치료제) 공급 위해 강제실시 필요 의견표명
- 3.4
- [논평] 로슈의 푸제온 무상공급프로그램에 대한 환자,시민,사회단체의 입장
- 3.3
- [Statement] Korean PLWHA and Civil Society Statement on Roche’s Compassionate Programme of Fuzeon for HIV/AIDS Patients in South Korea
- 2.9
- [연대요청서] 더 이상 제약회사에 의해 생명을 짓밟힐 수는 없습니다
- [기자회견] HIV/AIDS 감염인의 건강권을 위해 치료접근권을 확보하라!!
- [기자회견] HIV/AIDS감염인의 건강권이 없는 한 세계에이즈의 날은 없다!
- [보도자료] 로슈에게서 투명성과 책임감이란 찾아볼 수 없다
- [보도자료] 로슈는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전세계 에이즈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 [성명] 로슈 규탄 국제공동행동을 마치며
- [성명] 로슈규탄 국제공동성명
- [보도자료] 에이즈치료제 푸제온 공급 거부에 방관으로 인한 환자의 건강권, 생명권 침해 국가인권위 진정
- 1.8
- [성명] 약제비적정화방안의 구멍을 메꿔라! 필수의약품 공급 수단 확보!
- [보도자료] 보건복지가족부, 로슈에 푸제온 약가와 공급에 관한 질의서 발송
- [보도자료] 푸제온 약가와 공급에 관한 로슈에 보내는 질의서
- 2008
- 12.23
- [Statement]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cannot supersede right to life
- [기자회견] 생명권을 넘어선 특허권은 존재할 수 없다!
- 10.8
- [Statement] Are Roche particularly interested in connecting with groups who truly represent patient with HIV/AIDS?
- 9.10
- [기자회견] 정부의 필수 의약품 접근권 보장 방안을 요구하는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 7.4
- [성명] 생명산업? 제약산업에 생명이 끼어들 여지는 없었다!
- 5.9
- [보도자료] 복지부는 왜 본질을 회피하려는가? 시간낭비 말고 푸제온을 당장 공급하라!
- [보도자료] 로슈는 환자살인을 중단하고 후제온을 즉각 공급하라!
- [성명서] 지속가능한 에이즈치료를 위해 푸제온 약가를 인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