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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인터뷰 : 진보넷을 지지합니다{/}[회원 인터뷰] 신기섭 회원

By 2014/08/05 No Comments

저는 신문사 기자로 일하는 진보넷 회원 신기섭입니다. 제가 진보넷과 인연을 맺게된 때는 진보넷이 대중적인 정책 월간지 <네트워커>를 창간한 2003년입니다. 잡지 창간 준비 단계에서 편집위원으로 참여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신문사에서 정보통신 분야 보도를 담당하면서 진보넷의 활동 취지에 공감하던 터라 기꺼이 잡지 편집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잡지가 발행되는 동안 거의 매달 편집회의에 참석한 것 같습니다. <네트워커> 잡지 발행이 중단된 뒤에는 운영위원 일을 맡으면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어느덧 진보넷 운영, 활동에 참여한 지 10년이 넘었군요. 오랜 기간 활동에 참여하다 보니, 진보넷이 제 생활의 일부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네트워커> 잡지 일에 참여할 때나 지금이나, 제가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정보통신, 정보인권 관련 쟁점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 문제의식을 확산하는 일입니다. 진보넷은 그동안의 활동 경험으로 보나 전문성으로 보나, 이런 활동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진보넷이 앞으로 대중에 좀 더 가까이 가고, 대중과 호흡을 맞춰가며 활동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15년 이상 뚝심 있게 활동해온 진보넷이 그 모습을 지키면서도 변화에 발맞추어 발전해나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