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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넷은 진보네트워크센터 사내(?) 프로젝트 밴드다. 우주적이고 대충적인 아마추어리즘을 지향하고 있으며, 위너 정서를 절제하고 넘치는 루저 정서의 음악으로 인권활동계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주로 가사와 주변적인 요소로 어필하려고 노력하며 심층적인 음악성 보다는 표면적인 유머로 현실을 비틀고 조롱하는것을 표방하고 있다. 공연장에서 연습적인 느낌을 죽이지 않도록 되도록 연습은하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또한 아무나 할 수있다는 정신을 표현하기 위해 기교를 줄이고 간단한 코오드로만 이루어진 곡을 주로 발표하며, 악기 또한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싸면서도 재미있는 즉 싼간지가 나는 악기들을 발굴하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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