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질병으로서만 여겨지는 것이 아니라, 자본과 지배자들의 이익을 관철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이들은 에이즈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고 에이즈 확산의 사회구조적인 원인을 은폐한 채, 오히려 HIV/AIDS 감염인을 에이즈확산의 주범으로 몰아 감시와 통제의 대상으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