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운동 ActOn | 13

정보운동 ActOn | 13

사유 소프트웨어의 ‘이용자 감옥’에서 ‘탈옥’하기

요약문: 
그래서 저작권 체제 역시 우리의 자연스러운 정보공유 문화, 우리의 어떤 습관을 뜯어고치려고 하듯이, 우리도 우리가 가진 어떤 습관에는 맞서 싸워야 할 것같다. 이 습관에 맞선 투쟁을 위해, 우리를 통제하고 문화를 독점하려는 기업에 일단 ‘동의합니다’를 클릭하지만 자연스럽게 무시해버리는 방식의 저항과, 으레 해오던 ‘동의합니다’에 순순히 클릭하지 않고 과감히 대안을 키우는데 참여하는 방식의 저항이 생산적으로 만나야한다.
필자: 

 

발표일자: 
2011/07/21
우분투 한국사용자모임 로고

음악가와 생활협동조합, 그 문제의식에 관하여

요약문: 
요컨대, “우리는 주체다.”“우리는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다.”“우리는 살아갈 자격이 있다.”“우리는 모두 옳다.”
필자: 

음악가와 생활협동조합, 그 문제의식에 관하여



단편선 (음악가,자유기고가)



#. 1

이를테면 우린 종종 이런 상황들과 맞딱뜨리게 되는 것이다. 어젯밤 공연이 끝나고 늦게까지 뒷풀이를 하다 친구 녀석 하나 데리고 새벽에 집에 들어온 아침. 살짝 숙취가 남은 상황에서 친구와 할머니가 차려주신 아침밥을 먹으며.

발표일자: 
2011/07/21
단편선

대안을 생산하다! 사회적 제작 <뉴타운컬쳐파티>

요약문: 
독립영화의 사회적 제작이 갖는 가장 중요한 의미는 그러니까 독립영화를 만들고, 배급하고, 수용하는 것이 실은 각자의 문제가 아니며, 독립영화가 갖는 사회적 차원과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보자는 제안에 있다. 독립을 위한 자립. 자립을 통한 독립. 그것은 독립영화가 애초가 갖고 있고, 가져야할 사회적 의미를 실현하는 것을 통해 구현될 것이다.
필자: 

 
대안을 생산하다! 사회적 제작 <뉴타운컬쳐파티>



이상욱 (독립영화 <뉴타운컬쳐파티> 프로듀서)


죽음을 기억한다. 2011년 1월, 최고은. 그리고 6월, 스스로 목을 맨 노동 다큐멘터리스트 숲속 홍길동 이상현. 1월의 그녀는 쌀과 김치를 부탁하는 마지막 메모를, 6월의 그는 마지막 돈 2,300원으로 PC방에 왔다며 조금이라도 입금을 부탁한다는 글을 온라인에 마지막으로 남겼다. 고통은 그 죽음들의 사회적 맥락과 각자의 죄의식만이 아니다. 나 역시 그들과 다르지 않다는, 나 역시 한발만 삐끗하면 그들과 다르지 않은 결말을 맞이하게 될 거라는 예감. 아마 당신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알고 있으니까.



산업으로서의 영화

발표일자: 
2011/07/21
뉴타운컬쳐파티

저작권을 넘어선 문화생산은 가능한가?

요약문: 
지금 필요한 것은 다양한 실험과 시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시도되고 있는 독립영화의 사회적 제작 실험인 <뉴타운컬쳐파티>와 인디음악가의 자립을 위한 '자립음악생산자조합'을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필자: 

 

저작권을 넘어선 문화생산은 가능한가?

 

발표일자: 
2011/07/21
굿다운로드캠페인 영상

밥,,, 돈

요약문: 
안정적인 일자리, 주거, 최소한의 생계...모두 정당한 요구들입니다. 그러나 돈만 아는 미친 세상에서 사람들은 죽고, 다치고, 쫓겨나고 있습니다.
필자: 

 

발표일자: 
2011/07/21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 박래군님

요약문: 
이번 달 인터뷰 주인공은 진보넷 이웃으로, 아랫층 <인권재단 사람>에서 활동하시는 박래군 회원님입니다. 인권센터 설립 때문에 쉴 틈 없이 바쁘시다는 박래군님! 그의 요즘 고민거리는 무엇일까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카페에서 진행된 박래군 회원님과의 수다! 함께 보실까요?

 

 

발표일자: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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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요약문: 
지금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 표현의 자유가 도마에 올랐다. 현지 시각으로 3일 10시, 프랭크 라뤼 의사표현의 자유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관이 한국 보고서를 공식 발표하였기 때문이다.
 
지금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 표현의 자유가 도마에 올랐다. 현지 시각으로 3일 10시, 프랭크 라뤼 의사표현의 자유에 관한 유엔 특별보고관이 한국 보고서를 공식 발표하였기 때문이다. 이 보고서에는 특별보고관이 지난해 방한하여 한국 표현의 자유 실태를 조사한 결과가 담겨 있는데, 결론은 이렇다. "대한민국에서의 표현의 자유 영역은 최근 몇 년 간, 특히 2008년의 촛불 시위 이후로 줄어들고 있다". 참으로 명쾌하면서도 착잡한 말이다. PD수첩, 박원순, 선거법, 촛불시위, 용산사태, 국가보안법, 불온서적, 교사 시국선언, KBS와 YTN, 미디어법, 국가인권위원회. 보고서가 거론한 이 사건들을 일별만 하더라도 2008년 이후 대한민국에서 표현의 자유가 얼마나 농락당해 왔는지 명약관화할 수 밖에 없다. 
* 보고서(NGO 번역본) 보기 : http://act.jinbo.net/drupal/node/6393
 
특별보고관의 특별한 관심은 인터넷 표현의 자유에 쏟아졌다.
덧붙이는 글: 
* 이 글은 2011.6.5일자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발표일자: 
2011/06/05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 하주영님

요약문: 
이번 달 인터뷰 주인공은 5월부터 진보넷에서 활동하게 된 하주영님입니다. 하주영님이 진보넷에 등장하자마자 긍정의 기운이 사무실에 마구마구 퍼지는데요. 짧은 시간이지만 그 동안 진보넷에 대한 느낌, 그리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우리 함께 들어볼까요?

 

 

발표일자: 
2011/05/16
Na

누군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

요약문: 
우리가 할 일이 조심하는 것 밖에 없을까? 감시는 이미 일상이다. 우리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통제권을 잃어버리고 있다. 해결책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스마트폰의 편리함 이면에서 이루어지는 위치정보 추적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2005년 안기부 X파일 이후로도 국정원의 감청 권력 통제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가져야 한다. 사찰 파문은 여전히 종료되지 않았음을 선언해야 한다. 전자주민증의 도입은 막아야 한다. 우리가 감시당하는 것이 아니라 ‘역감시’해야 한다. 시민 권력을 되찾아야 한다.
필자: 

사찰 파문은 잦아들었다. 때마침 연평도 포격 사건이 발발하였다고까지 말할 필요는 없겠지만, 한창 점화 중이던 핫이슈의 분사구가 지난해 그 시점 전후로 닫힌 것은 사실이다. 국무총리실의 한 부서가 민간인을 사찰했다는 황당한 소식이 여당 중진 정치인들에 대한 사찰 논란으로 이어졌다. 공직윤리지원관실 직원들이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파괴하면서 증거를 은폐했고 청와대 직원이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커져갔다.


 


폭로된 사찰 수첩의 내용에는 ‘BH(청와대) 지시사항’이라는 문구 뿐 아니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등 여권 핵심 인사들에 대한 사찰 정황도 담겨 있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재수사는 없다는 방침을 거듭 밝히며 검찰이 버티는 가운데 ‘몸통’ 없이 직원들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끝났다. 이렇게 사찰 파문은 잦아들었다.


 

덧붙이는 글: 
* 이 글은 2011.5.12. 미디어오늘에 기고한 글입니다.
발표일자: 
2011/05/1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김지성님

요약문: 
이번 회원인터뷰 주인공은 요즘 매일 진보넷에 오시는 새로운 운영위원 김지성님입니다. 언제나 밝고 수다스러운 모습으로 진보넷 분위기를 한 층 밝게(?)만들어주시는데요. 진보넷 사무실 분위기가 어떤지, 요즘 관심 갖는 이슈는 무엇인지, 김지성 운영위원님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인터뷰)

발표일자: 
2011/04/04
김지성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