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호 (200510)
또다른 인터페이스는 가능하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내의 포털 검색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정보를 가장한 광고들도 물론 짜증나지만, 무엇보다 검색 결과의 질이 별로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블로그나 커뮤니티의 정보를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포털 검색을 이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벌써 꽤 오래 전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지만) N모 사의 검색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검색어 입력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는 도중에 추천 검색어가 아래에 있는 박스에 뜨는 것이 아니겠어요. 보통 어플리케이션에서 이런 기능은 별 것 아닐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웹어플리케이션에서는 이런 기능을 수행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죠.
소비자 앞에서 절대로 경쟁하지 말라고?
필자는 수년전에 휴대폰을 공짜로 얻어서 이동통신을 처음으로 쓰기 시작했다. 한때 사람들이 “단말기를 새 모델로 바꾼다”, “통신사업자를 바꾼다”하는 얘기를 많이 했지만, 나 자신은 꼬박꼬박 단말기가 완전히 고물이 다 되어서야 새로운 기종으로 교체를 했다. 번호이동성이 최근에서야 허용되었기 때문에 그동안에는 통신사업자를 바꾼다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고, 단말기도 그때 그때 거의 고스란히 제값을 다 치르고 샀다. 최근에는 너무 단말기 가격이 높아져서 어쩔 수 없이 중고폰을 구매해서 쓰고 있다.
퍼즐
세로 열쇠
2. 정규가 아닌 것.
3. 일정한 것에 대한 반대 입장의 사이트.
4. ‘개인정보(Private data)를 낚는다(fishing)’라는 의미의 합성어로, 불특정 다수에게 메일을 발송해 위장된 홈페이지로 접속하도록 한 뒤 인터넷 이용자들의 금융정보 등을 빼내는 신종사기 수법.
6. 손등의 혈관 모양으로 사람을 식별하는 생체정보 인식기.
7. 클럽에서 메탈이나 록, 힙 합을 연주하는 그룹을 통칭
9. 인터넷 이용자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가 확인되어야만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다는 제도.
14. 노동조합과 사용자 또는 그 단체 사이의 협정으로 체결되는 자치적 노동법규.
15. 그때 그때의 형편을 따라 모략을 잘 꾀하는 사람
18. ‘하찮은 존재’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20. 땅이 조금 높고 비탈진 곳.
가로 열쇠
1.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쉽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해외동향
WSIS 3차 준비회의, 난항 속에 끝나
11월 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열리는 제2차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WSIS)를 앞두고 마지막 준비회의가 지난 9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렸다. 이번 준비회의의 최고 쟁점사항은 인터넷거버넌스(IG)와 정상회의 이후 집행계획(Followup)에 대한 논의였다. 2주동안이라는 긴 시간동안 다양한 논의가 진행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쟁점들에 대한 합의가 명확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채 준비회의를 마쳤다. 정상회의가 60일도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정상회의 이전에 얼마나 합의를 이끌어 낼지 아직 불투명하다.
국내동향
목적별 공부안 근거 법률 발의
목적별신분등록법제정을위한공동행동(아래 공동행동)과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실은 ‘개인기준 목적별 편제방식’을 주 내용으로 하는 ‘출생.혼인.사망 등의 신고와 증명에 관한 법률안(아래 법안)’ 입법발의 기자회견을 21일 국회 기자실에서 개최했다. 노회찬 의원 외에도 열린우리당 유승희 의원 등 12명이 공동발의에 서명을 한 이번 법안은 23일 국회 의안과에 제출되어 해당상임위인 법제사법위로 넘겨진 후 법안심사 소위에서 심사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조카의 머리 속에서 나를 찾아보기

만 화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대중성이다. 그만큼 뭔가를 즐기는 일반에게 친숙하다는 것이다. 어릴 적에 만화 한 번 안본 사람이 없을 테고 재미를 느껴보지 않은 사람이 드물 것이다. 그게 얼마나 이어져 왔는가에 상관없이 이건 굉장한 장점이다. 굳이 대중을 만나기 위해 따로 고민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다른 장르는 어떤가. 심지어 대중들을 스스로 찾아나서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다. 만화는 그런 점에서 반은 먹고 들어간다. 만화를 하는 사람들에겐 굉장한 행운이다.
하지만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는 법. 만화의 이러한 장점은 거꾸로 만화는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기에 충분했다. 보기에 쉬운 것에서 점점 커져 까짓 거 만들기도 쉽겠지, 그리기도 쉽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장르 자체의 무게도 가볍게 느껴지게 하였다. 만화 자체는 재미나지만 그렇다고 영화나 문학처럼 또는 순수회화처럼 대단한 건 아니지 않은가 뭐 이런 거다.
지식노동자의 시대
발표일자:
2005/10/03
당신의 사랑과 그들의 사랑에 차이는 무엇입니까?소제목:
동백꽃(2004)
요약문:
유명한 연예인이 커밍아웃을 하고 <헤드윅>이라는 퀴어영화가 인기를 얻어 컬트현상을 일으켜도 아직까지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들은 음지에 머물러 있다.
섹션제목:
영화 속 사이버세상
발표일자:
2005/10/03
박제된 거리를 반역의 거리로소제목:
뱅씨(Banksy)
요약문:
벽낙서, 흔히 그라피티(graffiti)의 역사는 인류 태초까지 거슬러 오른다. 그 중 스텐실 그라피티는 정치 예술과 인연을 맺으며, 그 전성기를 맞는다. 특히 2차 대전 중 이탈리아 파시스트들은 선전용 벽보로 길거리에 대량으로 찍어낼 수 있는 스텐실 그라피티를 애용했다.
섹션제목:
사이방가르드 문화체험
발표일자:
2005/10/03
이 방송은 레즈비언의 목소리를 내는 방송입니다!소제목:
언니들의 맞춤 방송, L양장점
요약문:
레주파(lezpa)는 L이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작심한 언니들이 두 달간 모여 여성이반 미디어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모임이다. ‘주파수 L을 잡아라’는 미디액트,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여성영상집단 움, 시민방송이 모여 기획된 교육프로그램이었다.
섹션제목:
사람들@넷
발표일자:
200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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